자라 피티안. 오른쪽은 映畫 出演 모습.
兒童 性犯罪 嫌疑로 起訴된 마블 映畫 ‘닥터 스트레인지’ 出演 俳優 자라 피티안(Zara Phythian·37)과 武術 事犯인 그의 男便 빅터 마르케(59)에게 各各 懲役 8年과 懲役 14年의 實刑이 宣告 됐다.
17日(韓國時間) BBC에 따르면 피티안은 男便과 함께 13歲 少女를 性的 虐待한 嫌疑가 有罪로 認定 돼 實刑을 살게 됐다. 그의 男便은 15歲 少女를 相對로 單獨으로 저지른 性犯罪의 刑量이 더해졌다.
英國 노팅엄 刑事法院의 擔當 判事는 男便 마르케가 性的 虐待를 主導했으며, 피티안의 逸脫은 젊어서 만난 男便의 影響을 받아 이뤄졌음이 틀림없다고 것을 여러 證據를 통해 確認했다고 밝혔다.
法院에 따르면 夫婦는 마르케가 피티安에게 武術을 가르치면서 만났으며, 以後 피티안은 武術事犯과 스턴트우먼, 俳優로서 成功的인 經歷을 쌓았다.
마르케는 2002年에서 2003年 사이에 한 아이를 괴롭힌 嫌疑로 起訴(4件)됐다.
이와 別途로 夫婦는 2005年부터 2008年까지 다른 女兒를 對象으로 性的인 行動을 한 嫌疑로 總 14件 起訴됐다.
두 사람 모두 犯行을 否認했지만 陪審員團이 有罪로 判斷해 이날 나란히 實刑 宣告를 받았다.
마크는 혼자 저지른 性 犯罪로 4年 兄, 피티眼科 함께 저지른 性犯罪로 10年 刑을 各各 宣告 받았다.
피티안은 男便과 함께 한 犯罪로 8年 刑을 받았다.
앞선 報道에 따르면 2番째 被害者는 一種의 그루밍 性犯罪(加害者가 被害者에게 好感을 얻거나 敦篤한 關係를 만드는 等 心理的으로 支配한 뒤 性的으로 虐待하는 것)에 當했다. 夫婦는 武術 分野에서 成功한 피티案을 우러러보는 13歲 少女의 心理를 活用해 몹쓸 짓을 저질렀다.
한便 피티안은 映畫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빌런 브루넷 役을 演技했다.
東亞닷컴 박해식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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