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이자 放送인 이지안이 17日 放送되는 채널A ‘地區인 더 하우스’에 出擊한다.
製作陣에 따르면 이지안은 이날 변함없는 美貌로 登場해 出演陣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의 特別한 日常도 公開된다. 또한 環境工學者이자 作家로 活動 中인 곽재식 敎授가 ‘地區인 더 하우스’ 새 食口로 合流한다. 그는 世上의 모든 재밌는 이야기를 다 털어놓겠다며 抱負를 밝힌다.
그런 가운데 이날 ‘地區인 더 하우스’에서는 커피와 環境의 關係에 對해 알아본다. 大韓民國 只今 커피 共和國이라 불려도 過言이 아닌데. 거리에는 카페가 櫛比하고 사람들은 스틱·캡슐·핸드드립 等 多樣한 커피를 즐기고 있다.
特히 아침을 깨우기 위해 點心時間에, 或은 夜勤 中에 每 瞬間 커피를 찾는다. 그런데 우리가 사랑하는 커피가 滅種 危機에 處한 것은 勿論, 甚至於 우리가 마시는 커피가 地區에 負擔을 주고 있다. 果然 持續 可能한 커피를 마시는 方法은 무엇인지 放送을 통해 公開한다.
이어 每日 아침을 커피로 始作한다는 이지안 日常을 들여다본다. 그의 집에는 祕密 空間이 하나 있다는데. 그곳은 一名 ‘지안 바(BAR)’로, 커피만큼 술도 좋아하는 그가 直接 꾸민 空間이다. 各種 動·西洋 술이 櫛比하는데, 이 모습을 본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는 後聞. 이지안 票 커피 燒酒를 본 MC 유선은 “豫約해야겠다”며 激한 反應을 보였다고.
또한, 遺傳的 要因과 生活 習慣 및 環境的 要因을 통해 未來 疾患을 豫測해 본 이지안은 그 結果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를 衝擊에 빠뜨린 未來 疾患 豫測 結果와 그 解毒劑는 放送에서 確認할 수 있다.
放送은 17日 저녁 8時 10分.
東亞닷컴 홍세영 記者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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