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曲을 除外하고는 팬들만 아는 '그 노래'가 되기 일쑤인 收錄曲. 오늘 하루만 해도 피 땀 눈물 흘려가며 만든 數많은 收錄 曲들이 묻히고 있습니다. 이에 每달 앨범別로 가장 돋보이는 히든 트랙을 選定하기로 했어요. 選定 基準은 徹底하게 記者 趣向이고, 選定 理由도 記者 마음입니다. - 5月1日부터 5月16日까지 發賣된 앨범을 基準으로 하며 히든송 配列은 發賣日巡입니다-
◆ 林英雄 正規 1輯 [IM HERO] : 무지개
- 大衆歌手로 가는 길. 林英雄의 正規 1輯에는 方向性에 對한 苦悶이 담겼다. 그 中 男女老少 便安하게 들을 수 있는 收錄 曲 ‘무지개’를 推薦한다.
◆ 아이콘 미니 4輯 [FLASHBACK] : 말도 안 돼 (FOR REAL?)
- 第2의 ‘너란 바람 따라’ 事態. ‘말도 안 돼’는 타이틀曲으로 내세워도 遜色 없는 트랙이다. 앞서 ‘너란 바람 따라’가 멤버 김동혁 自作 能力에 對한 好奇心을 誘發했다면, ‘말도 안 돼’로는 確信을 줬다.
◆ 려욱 미니 3輯 [A Wild Rose] : 나에게 (To Me), Angel's Wing
- 짱짱한 보컬. 려욱이 불러서 더욱 특별해졌다. 老鍊한 보컬 技術만으로도 지루하지 않게 曲을 끌고 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우즈(조승연) 미니앨범 [COLORFUL TRAUMA] : Dirt on my leather, HIJACK, 安寧이란 말도 함께 (Hope to be like you)
- 찐이다! 노래가 살아있다. 물 오른 아티스트 우즈의 眞價를 새삼 確認케 하는 앨범이다. 레트로 록 장르로 판을 깔아놨으니 함께 재밌게 놀아보자.
◆ 鄭世雲 미니 5輯 [Where is my Garden!] : Garden, Nerdy
- 이 ‘定員’에 눌러 삽시다. 鄭世雲의 音樂은 아기자기하지만 알차다. 따뜻한 목소리와 共感되는 歌詞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게 된다.
◆ 茶毘치 새 미니앨범 [Season Note] : 모래城
- 믿고 듣는 하모니. '모래城'에선 지난 14年間 쌓아온 팀워크가 絶頂을 이룬다. 이해리, 강민경 목소리 組合은 前生에 夫婦였을 듯.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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