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손보승이 15kg 減量에 成功하며 最近 달라진 모습이 담긴 寫眞을 公開했다.
公開된 寫眞에서 손보승은 목과 턱이 區分이 되지 않았던 以前 모습과는 달리 한層 살아난 턱線이 눈길을 끌었고 深刻했던 腹部 亦是 눈에 띌 程度로 줄어 들어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손보승은 다이어트 前 進行한 健康檢診 結果에서도 24歲의 나이에 비해 甚한 中等도 以上의 脂肪肝과 痛風, 糖尿 等의 診斷을 받으며 健康에도 深刻한 問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이어트 專門企業의 도움을 받아 體重 減量을 始作한 後 2個月만에 無慮 15kg을 減量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보승은 “體重이 빠지니까 컨디션이 많이 달라졌다. 恒常 아침에 눈 뜰 때 몸이 찌뿌드드하고 개운함이 없었는데 살이 빠지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도 疲困함 없이 개운하게 일어나게 되는 것 같고 恒常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 힘들고 숨이 찼는데 只今은 컨디션도 훨씬 좋아진 것 같다”라며 “살이 빠지니까 하고 싶은 것들도 많아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스케이트 보드 타는 걸 좋아했는데 살이 찌면서 탈 수가 없었다. 살을 빼고 나면 스케이트 보드도 타고 나이에 맞는 액티비티韓 活動도 더 많이 해 보고 싶다”라며 體重 減量 後의 目標도 傳했다.
이어 “아무리 努力해도 혼자서 살을 빼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番에 專門家의 도움을 받아 보니 確實하게 다른 게 느껴지는 것 같다. 빨리 目標한 體重까지 減量해서 이제 태어난 아기에게 堂堂하고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傳했다.
한便, 지난해 婚前妊娠 消息을 傳했던 손보승은 지난 4月 得男 消息을 알리며 든든한 家長이자 멋진 아빠의 모습으로 變身을 試圖하고 있다.
양형모 記者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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