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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訓鍊 中 緊急 病院行…만만찮은 입질犬과 對峙 (‘個훌륭’)|스포츠동아

강형욱, 訓鍊 中 緊急 病院行…만만찮은 입질犬과 對峙 (‘個훌륭’)

入力 2022-05-17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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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住宅街를 울리는 짖음과 攻擊性을 지닌 苦悶犬과 할머니 保護者의 不便한 同居가 그려졌다.

지난 16日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甚한 짖음과 입질, 그리고 攻擊性을 보이는 苦悶犬과 그로 인해 苦痛받고 있는 保護者들의 이야기가 公開됐다.

이날 苦悶犬으로 登場한 珍島개 시바犬 믹스 라오는 視野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을 向해 攻擊性을 보이는 것은 勿論, 할머니 保護者를 비롯한 家族들에게 無差別 입질로 深刻한 傷處까지 남겼다.

짖음과 입질 때문에 할머니 保護者는 라오의 눈치를 보고 “어릴 때는 예뻤는데 只今은 무섭다”라며 집 안에서 맘 便히 움직이지 못하는 等 視聽者들의 걱정을 샀다. 이러한 라오의 攻擊性 確認을 위해 製作陣이 投入되지만, 라오는 다가오는 製作陣을 向해 잇몸까지 드러내며 警戒했다.

이경규와 장도연은 모두를 威脅하는 不孝犬 라오의 警戒 水準을 알아보기 위해 집을 訪問, ‘스승의 날’을 맞아 두 弟子 모두 訓鍊에 挑戰했다. 弟子들을 본 瞬間부터 짖기 始作한 라오는 다가오는 이경규에 剛한 攻擊性을 보였고, 이에 이경규 또한 지지 않고 꼿꼿하게 라오와 對峙하며 ‘이訓鍊社’의 面貌를 보여줬다.

이경규에 이어 장도연 亦是 첫 訓鍊에 挑戰했다. 작은 움직임에도 놀라고 恒常 한걸음 뒤에 있던 장도연은 李敬揆의 訓鍊 後 더 세게 짖는 라오에게 “짖지 마”라며 斷乎한 모습을 船社, 스승인 강형욱 訓鍊師 못지않은 斷乎함을 發揮했다.

두 弟子의 빛나는 카리스마에도 라오는 짖음을 멈추지 않았고, 弟子들은 結局 강형욱 訓鍊師에게 도움을 要請했다. 집을 訪問한 강형욱 訓鍊師는 곧바로 統制 訓鍊에 突入, “라오가 只今 保護者를 리드하는 모습이다. 다칠까 봐 念慮하지 말고 목줄을 確實하게 統制해야 한다”라며 反復 訓鍊을 始作했다.

統制되지 않는 라오를 본 강형욱 訓鍊師는 “장난으로 始作된 攻擊性이었을 可能性이 크다. 어렸을 때 입질을 받아줬고, 받아주면서 習慣이 됐을 수 있다”라며 “으르렁거리는 瞬間 라오가 願하는 걸 들어줬을 것이다. 保護者에게 오랜 時間 火풀이한 것”이라며 原因을 分析했고, 訓鍊을 이어갔다.


강형욱 訓鍊師는 繼續해서 으르렁거리며 威脅하는 라오에게 椅子로 살짝 壓迫하는 等 讓步 없는 對峙를 始作했다.

그러나 放送 末尾에는 피를 흘리며 病院으로 移動하는 강형욱 訓鍊師의 모습이 公開돼 衝擊을 안겼다. 라오와의 氣싸움 途中 강형욱 訓鍊師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걸까? 오는 23日 午後 10時 40分 '個훌륭'에서 確認할 수 있다.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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