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트레저가 팬들의 暴發的인 聲援에 報答하고자 새 앨범 收錄曲 멜로디와 노랫말 一部를 3日 連續 公開해 좋은 反應을 얻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日 公式 블로그에 트레저 도영·하루土·박정우·소정환의 個人 콘셉트 필름을 揭載했다. 최현석·지훈·요시·準規·마시호·윤재혁·아사히·방예담에 이어 마지막 네 멤버의 모습까지 모두 베일을 벗으며 트레저 完全體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對한 期待感은 더욱 커졌다.
이番 콘셉트 필름 속 剛斷 넘치는 눈빛을 裝着한 도영은 시크한 발걸음을 옮기며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 하루토는 挑發的인 表情으로 카메라를 凝視하며 致命的인 魅力을 發散했다. 박정우는 눈부신 햇살 아래 옅은 微笑로 夢幻的인 雰圍氣를 자아냈으며 소정환 亦是 따뜻함과 節制된 카리스마로 視線을 壓倒했다.
무엇보다 新曲의 또 다른 파트 사운드와 노랫말이 背景音樂으로 쓰여 트레저 메이커(팬덤)의 귀를 사로잡았다.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밝고 輕快한 비트에 速度感 있는 變奏, 듣는 이의 興을 刺戟하는 멜로디가 매우 中毒的이라는 評을 받고 있다.
트레저만의 肯定的인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노랫말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只今까지 公開된 家事는 'I want you' / 'My heart is with you wherever you go' / '恒常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모두 팬들을 向한 트레저의 愛情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題目조차 아직 알려지지 않은 收錄曲인 點을 떠올리면 이들 새 앨범의 높은 完成度를 斟酌하게 한다.
트레저는 오는 2月 15日 첫 미니 앨범 'THE SECOND STEP : CHAPTER ONE'을 發表한다. 移轉 'THE FIRST STEP' 시리즈와는 달리 미니 앨범으로 始作하는 것만큼 前보다 많은 新曲과 그에 따른 活潑한 活動이 豫想된다.
寫眞提供 | YG엔터테인먼트
東亞닷컴 고영준 記者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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