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朽의 名曲’ 豫告篇이 公開된 가운데 눈물을 쏟으며 舞臺 아래로 내려가는 서정희의 모습이 捕捉돼 눈길을 끌었다.
22日 放送되는 KBS2 ‘不朽의 名曲’ 541回는 ‘오늘은 歌手다’ 特輯으로 꾸며진다. ‘코미디界의 代父’ 심형래를 비롯해 ‘援助 CF 妖精’ 서정희, ‘꿀보이스의 定石’ 聲優 정형석, ‘2021 KBS 演藝大賞 受賞者’ 문세윤, ‘反轉 魅力의 放送人’ 오정연, ‘씨름界 아이돌’ 황찬섭 等 多樣한 分野에서 活躍 中인 스타들이 出演한다.
放送에 앞서 公開된 豫告篇에서 서정희가 갑작스럽게 노래를 中斷하고 舞臺를 내려가는 모습이 捕捉됐다. 이에 서정희가 嗚咽한 理由는 무엇일 지 궁금症을 誘發했다.
뿐만 아니라 심형래의 트럼펫 演奏부터 2021 KBS 演藝大賞 受賞者인 문세윤의 暴風 活躍이 豫告돼 이番 週 放送되는 '不朽의 名曲' 오늘은 歌手다 特輯에 對한 期待感을 높인다.
한便, '不朽의 名曲'은 每週 土曜日 午後 6時 5分 KBS 2TV에서 放送된다.
寫眞=KBS2 ‘不朽의 名曲’
東亞닷컴 이슬비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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