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擊 ‘내 아이돌’ 알리기 프로젝트 [마이돌의 二重生活]. 本業뿐 아니라 多樣한 分野에서 才能을 十分 發揮하고 있는 아이돌을 集中 照明하는 連載 코너입니다. 여덟 番째 主人公은 藝能 大勢 이미주입니다.
이미注意 첫印象은 그룹 러블리즈의 이미지 그대로 淸純 女神 或은 도도한 고양이. 그런데 다시 보니 비글美가 尋常치 않습니다. 過去 藝能에 게스트로 出演할 때마다 남다른 存在感을 드러냈는데요. ‘이미株價 經驗하지 않은 藝能이 있을까’ 싶을 程度로 다양한 藝能에 單發性으로 出演했습니다.
喜劇人(?) 이미주의 始作이었습니다. 誠實히 쌓은 經驗은 곧 빛을 발했죠. 걸그룹 이미지를 脫皮한 이미週는 어딘가 허술하지만 熱情 넘치는 캐릭터를 十分 살려 放送界에 ‘주며’들었습니다. 材木을 알아본 巾 大韓民國 國民 MC이자 베테랑 喜劇人 劉在錫이었죠.
이미週는 2019年 KBS2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 픽’으로 紹介된 後 SBS ‘런닝맨’의 因緣을 거쳐 tvN ‘식스센스’까지 함께했습니다. 이미주의 成長을 지켜보며 劉在錫도 “大박이야. 亦是 내 눈이 틀리지 않았어”라며 洽足한 微笑를 지었죠. 지난해 初 MBC ‘놀면 뭐하니?’에 自然스럽게 合流한 이미週는 年末 유재석을 따라 안테나로 所屬社도 옮겼습니다. 藝能界에서 끼를 아낌없이 發散하고 있는 이미週는 지난해 2021年 MBC 放送演藝對象에서 女子 新人賞과 베스트 커플賞을 受賞하며 2冠王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藝能 原石에서 大勢로 떠오른 이미주에게 ‘藝能’은 어떤 意味를 지닐까요. 그는 21日 동아닷컴에 負擔感과 즐거움 中 後者에 가깝다고 밝히며 “藝能 프로그램을 錄畫할 때 恒常 너무 즐거워서 負擔은 크게 느끼지 않는 便”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사람들과 幸福한 時間을 가진다고 생각하고 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예나 只今이나 롤모델은 李孝利. 工巧롭게도 李孝利 亦是 유재석의 오랜 ‘藝能 짝꿍’이네요. 이미週는 “歌手로서도, 藝能人으로서도 늘 繼續 다양한 魅力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正말 멋있다”고 尊敬心을 드러냈습니다.
이미週는 “只今은 새로운 分野에 더 挑戰하기보다는 내 本業인 ‘舞臺 위 이미주’의 모습을 더 자주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이미注意 다양한 모습 많이 期待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傳했습니다.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土曜胎를 통해 本業인 歌手로서의 才能도 빛을 보고 있는 이미주. 데뷔 9年次지만 如前히 뜨겁고, 愉快하고, 誠實한 이미주의 第2幕이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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