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惠軫X諷刺X엄지윤→朴나래 合流…‘내편하자3’, 더 매워졌다 (綜合)[DA:現場]|스포츠동아

韓惠軫X諷刺X엄지윤→朴나래 合流…‘내편하자3’, 더 매워졌다 (綜合)[DA:現場]

入力 2024-04-26 11:43:00
프린트
共有하기 닫기
크게보기

‘내편하자3’ 旣存 MC 韓惠軫, 諷刺, 엄지윤에 朴나래가 새롭게 合流하며 新鮮한 組合을 만들어냈다.

26日 午前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는 LG U+모바일tv藝能 ‘믿고 말해보는 내-편하자 시즌3’(以下 ‘내편하자3’) 記者懇談會가 開催됐다. 이날 記者懇談會에는 韓惠軫, 朴나래, 諷刺, 엄지윤이 參席했다.

이날 가장 먼저 朴나래는 最近 健康과 關聯해 “感氣 몸살이 걸렸다. 그 前에는 健康하게 살다가, 이제는 그냥 健康하게 살다 보니 感氣에 걸렸다. 그래서 프로그램에 不參했는데, 只今은 너무 健康하다. 血色도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近況을 言及하며 “안 맞던 옷들이 다 맞는다. 韓惠軫 氏 옷도 이제 안 맞으면 저 좀 주실래요?”라며 “半바지를 주면 긴 바지로 입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朴나래는 시즌3 合流 所感을 묻자 “事實 여기 멤버가 너무 좋아서, ‘내편하자’의 1篇과 2篇을 봤는데 재밌었다. 오랜만에 막 하는, 날 것의 藝能을 하고 싶은 제 欲心도 있었다. 諷刺도 그렇고 혜진 언니도 워낙 親하고 지윤이랑 처음 프로그램을 하게 됐는데 너무 좋은 親舊였다. 呼吸이 너무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시즌3까지 이어지게 된 人氣 祕訣에 關해 엄지윤은 “1, 2篇이 있는지 大部分 모르신다. 그냥 이름에 3이 들어간 줄 아신다. 任職員 분들이 보신 게 아닌가 싶다”라며 “LG U+ 內에서는 繼續 1等을 維持하는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이다. 人氣 祕訣은 많은 사람들이 안 보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韓惠軫은 “저희 프로그램은 MC들의 즐거움을 위해 錄畫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諷刺는 “많은 苦悶相談 프로그램이 있다. 저희처럼 이렇게 날 것으로 갈 수 있나. 苦悶相談이지만 다른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프로그램이다. 苦悶도 苦悶이지만, 우리의 에피소드가 재밌어서 재밌게 봐주시지 않나 싶다”라고 答했다.

朴나래는 한혜진과 ‘나 혼자 산다’ 以後 오랜 만에 進行者로 만나게 된 것에 關해 “같이 한 歲月이 8年 程度 됐더라. 처음 봤을 때는 絶對 못 親해지겠다고 생각했다”라고 韻을 뗐다.

이어 “放送街에서 眞짜로 오래된 戀人처럼, 親舊처럼, 나중에는 실버타운 룸메이트처럼 지내면서 繼續 프로그램을 같이 해야 한다고 했었다. 같이 企劃書를 써서 PD들을 만나기도 했다. 근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들어와서 너무 좋다. 感謝하다”라고 말해 薰薰함을 자아냈다.

이어 諷刺는 ‘내편하자’ 撮影 비하인드를 묻자 “恒常 재밌는 것 中 하나가 待機室이다. ‘내편하자’는 恒常 드레스코드가 있다. 여태까지 살짝 公開된 것도 있고, 아직 公開되지 않은 것도 있다. 내가 스님 扮裝을 하고 나오기도 한다. 드레스 코드들이 正말 欲心나기 始作하더라. 그래서 어느 瞬間 어느 瞬間 숨어서 扮裝을 한다. ‘내편하자’를 보시면서 그날의 드레스코드를 보시는 재미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궁금症을 자아냈다.



特히 엄지윤은 ‘언니들’ 韓惠軫, 朴나래, 諷刺를 ‘고추’에 比喩하며 “언니들이 다 맵다. 諷刺 언니의 境遇는 캡싸이新 같은 刺戟的인 매운맛이다. 혜진언니는 國産 靑陽고추, 나래 언니는 베트남 고추 같은 느낌이다. 다 맵다. 저는 오이고추다”라고 說明해 눈길을 끌었다.

또 諷刺는 ‘내편하자’의 魅力에 關해 “4名의 MC가 여태 살아온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밌다. ‘朱雀 아니야?’ 할 程度로 재밌고 刺戟的인 썰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朴나래는 “苦悶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 많지만, 眞짜 親한 親舊는 恒常 便을 들어주지 않나. 우리는 魂을 내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眞짜 親舊처럼, 내가 헛소리를 해도 便을 들어주니까 그게 다른 點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韓惠軫은 “생각보다 다 意見이 다르다. 어떤 토크 主題에 對해 보시는 분들의 意見이 다 들어있다. 같이 술자리를 하면서 웃고 떠드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程度만 되면 저희 프로그램 趣旨에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耳目을 집중시켰다.


MC들에게 ‘내편하자3’에 招待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는 質問이 나오자 朴나래는 “한혜진 氏는 英케이 氏”라고 韻을 뗐고, 이에 諷刺는 “錄畫場에서 英케이 氏의 팬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혜진 언니는 英케이 氏 出演을 바라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韓惠軫은 “한番 나와 주십시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 엄지윤은 “서장훈 氏다. 마라맛 中의 마라맛이다”라고 말했고, 諷刺는 “저는 事實 ‘내편하자’에서 만나고 싶었던 분들은 다 만났다. 우리와 케미度 생각하고, 冷徹한 助言을 생각했을 때 金口羅 先輩님이다”라고 덧붙였다. 朴나래는 “우리와 결이 잘 맞는 김수현 氏다. 正말 모시고 싶고, 正말 便을 들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내편하자’ 시즌3 以後 또 다른 시즌에 對한 期待感을 묻는 質問에 諷刺는 “시즌3를 感謝하게 맞이했는데, 이제 시즌制는 안 되고 정규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제 정규로 가야할 것 같다”라며 “率直하게 저희 4名이 있는데, 堅固한 멤버들이기 때문에 나만 잘 한다면 되지 않나”라고 말했고, 이에 韓惠軫은 “멤버 變更이 있다면 그만두겠다. 義理 아니겠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便 ‘내편하자3’는 苦悶을 듣고 便을 들어주는 世上에 없던 統覺痲痹맛 토크쇼다. 지난 17日(水) 0時 첫 公開 됐으며, 每週 水曜日과 木曜日 0時 LG U+모바일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