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5月 컴백을 앞두고 첫 番째 콘셉트 寫眞을 公開했다.
에이티즈는 미니 10輯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 1)' 첫 番째 個人 및 團體 콘셉트 寫眞을 順次的으로 公開했다.
個人 寫眞 속 홍중은 强烈한 컬러의 헤어로 視線을 붙잡았고, 聖火 또한 破格的인 스타일의 헤어를 선보이며 個性을 담아냈다. 윤호는 후드 帽子를 뒤집어쓰고 오똑한 콧날을 자랑했으며, 비스듬히 고개를 돌린 여상은 조각 같은 耳目口鼻를 뽐냈다.
이어 샤프한 턱 線과 날카로운 눈빛이 돋보인 産科 다양한 액세서리를 레이어드 한 閔箕는 特有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카메라를 凝視하고 있는 우영은 시크한 雰圍氣를 그려냈고, 마지막으로 종호는 링 이어링과 비니를 힙하게 消化해 내며 스타一理視한 面貌를 드러냈다.
이番 個人 콘셉트 포토는 뒤에 비친 그림자가 各 멤버들의 모습과 다른 構圖를 取하고 있어 好奇心을 刺戟하기도.
아울러 오늘(26日) 公開된 團體 콘셉트 寫眞 속 에이티즈는 붉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神祕로운 무드를 물씬 풍겼을 뿐만 아니라 色다른 비주얼 變身으로 新鮮함을 안기며 이番 앨범을 통해 보여줄 콘셉트에 對한 期待感을 膳賜했다.
에이티즈는 새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1’의 첫 番째 콘셉트 포토를 公開하며 本格的인 프로모션을 突入한 가운데, 앞으로도 타이틀 포스터, 뮤직비디오 포스터, 프리뷰 等 多彩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컴백 熱氣를 더욱 뜨겁게 달굴 計劃이다.
에이티즈의 미니 10輯 '골든 아워 : 파트 1'은 5月 31日 午後 1時에 發賣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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