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리디아(Lydia)가 ‘수지맞은 우리’ OST를 부른다.
6日 온라인 音源사이트를 통해 웰르가 參與한 KBS1 日日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OST ‘착한 거짓말’李 發賣됐다.
‘착한 거짓말’은 리디아가 歌唱뿐만 아니라 直接 作詞, 作曲에 參與한 曲으로 完成度를 더욱 높였다. 여기에 다양한 人氣 OST 作業을 맡아 온 必勝不敗W, 장석원이 合勢해 웰메이드 넘버를 탄생시켰다.
이番 曲은 抒情的인 旋律과 ‘다 끝난 거라고 우린/사랑한 時間 모두 거짓이었다고/한 番도 사랑한 적 없다고/착한 거짓말이라도 해줘요 내가 조금 덜 아프게/남겨지는 일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처럼 哀切한 雰圍氣의 歌詞가 調和를 이뤄 津한 感動을 膳賜한다.
特히 리디아의 淸雅한 보컬과 한層 깊어진 音色이 아픈 離別의 瞬間을 流麗하게 表現해 드라마의 沒入도 또한 높일 計劃이다.
지난 2011年 첫 싱글 ‘나 같은 사람’으로 歌謠界 데뷔한 리디아는 지난 5日 ‘꽃이 진다는 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를 비롯한 自身만의 感性을 담은 발라드曲을 發表한 데 이어 人氣 드라마, 웹툰 OST 參與를 통해 旺盛한 活動을 펼치고 있다.
KBS1 日日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墜落한 스타 醫師 진수지와 무대뽀 初짜 醫師 채우리의 雙方 治癒, 精神 勝利, 共感 로맨스&핏줄 盧盧! 戶籍 타파, 新槪念 家族 만들기에 對한 이야기를 그렸다. 함은정, 백성현, 오현경, 江別 等 大勢 俳優들의 熱演으로 人氣몰이 中이다.
한便 리디아가 參與한 ‘수지맞은 우리’ OST ‘착한 거짓말’은 各種 온라인 音源사이트를 通해 確認 可能하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