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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X리즈 ‘리무진서비스’ 出擊…音色 美친 라이브|스포츠동아

아이브 레이X리즈 ‘리무진서비스’ 出擊…音色 美친 라이브

入力 2024-05-01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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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X리즈 ‘리무진서비스’ 出擊…音色 美친 라이브

그룹 아이브(IVE)의 ‘커플즈’ 레이와 리즈가 特級 라이브를 선보였다.

레이와 리즈는 지난달 30日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리무진서비스'에 出演했다. 이날 두 사람은 鍵盤 演奏에 맞춰 지난달 29日 發賣한 新曲 '해야 (HEYA)' 라이브를 선보이며 '리무진서비스'의 始作을 알렸다. 아이브 完全體의 '해야'와는 또 다른 感性과 雰圍氣의 라이브에 이무진은 "들어본 적 없는 新曲임에도 確實히 그 調和가 完璧한 것 같다"고 極讚했다.

'리무진서비스' 歷史上 첫 두 番째 出演한 레이와 리즈는 信保 두 番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에 對해 紹介했다. 이무진은 아이브의 新曲에 對해 "어떤 曲이든 自信感, 自己愛가 剛한 느낌인데 現實은 어떠냐"고 물었고, 리즈는 "데뷔 秒보다 自信感보다는 自己愛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特히 리즈와 레이는 各各 "저는 좀 예쁘다", "저는 너무 귀엽다"고 自己愛 剛한 面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리즈는 "제가 이 曲을 불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아 選曲했다"고 밝히며 아이유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리즈의 呼訴力 짙은 소리가 스튜디오를 울리며 津한 餘韻을 남겼고, 이무진은 "어떤 能力齒 向上이 있었던 것 같다. 첫 出演에 비해 細細한 디테일이 들려온다. 그때 驅使하셨다면 제가 못 들은 게 罪悚하다"고 말했다. 레이는 "리즈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集中하게 되고, 리즈가 느끼는 感情들을 저도 느끼게 된다. 오늘도 些少한 딕션들에서 感情이 느껴져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레이는 크러쉬의 '어 맨 라이크 美(A Man Like Me)'를 選曲, "이 노래를 듣자마자 언젠가 커버할 機會가 있으면 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機會가 생겼다"고 말했다. 레이의 라이브에 이무진은 "첫 出演과 比較해 보면 그때에 비해 피치가 좋아졌고, 소리를 使用하는 스펙트럼이 넓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즈는 "레이가 아무래도 크러쉬 先輩님의 노래를 많이 들어서 理解度가 높다. 잘 어울렸던 曲이고, 듣기 좋았다"고 稱讚했다.

레이와 리즈는 첫 出演 映像에 달린 댓글도 함께 읽었다. 리즈에게는 '목소리 다루는 實力이 藝術이다', '音色이 예쁘다는 말로는 不足할 程度' 等 音色에 對한 好評이 많았고, 레이에게는 '솜沙糖 같은 목소리', '音色에서 힙합이 느껴진다' 等의 反應이 많았다. 레이는 비비의 커버를 要請하는 팬들의 反應에 '밤양갱'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제이미의 '스테이 뷰티풀(Stay Beautiful)' 듀엣 舞臺에 이어 이무진과 '請婚하지 않을 理由를 못 찾았어', 투어스의 '첫 만남은 計劃대로 되지 않아'를 함께 부르기도 했다.

레이는 "유닛 活動하는 先輩님들을 보며 내가 하게 된다면 리즈와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고, 리즈 亦是 "콘서트 때 유닛 舞臺 할 機會가 있다면 같이 해보고 싶다고 말을 자주 했었다"고 和答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29日 發賣한 두 番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로 本格的인 活動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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