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道語 민희진 代表. 寫眞提供|빅히트엔터테인먼트
經營權 奪取 試圖 疑惑으로 背任 嫌疑로 告發 當한 민희진 魚道語 代表가 오늘(25日) 午後 3時 緊急 記者會見을 연다.
민희진 代表는 法律代理人 世宗乙 통해 "민희진 魚道語 代表가 直接 記者會見을 열고 이番 狀況에 對한 立場을 明確히 傳達 드릴 豫定"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는 이날 午前, '민희진 代表와 關聯者들의 經營權 奪取 試圖 情況을 捕捉했다'는 中間 監査 結果를 發表, '이들을 業務上 背任 等 嫌疑로 告發狀을 提出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하이브는 지난 22日 민희진 代表를 包含한 魚道語 經營陣에 經營權 奪取 疑惑을 提起하며 監査權을 發動했다. 魚道語 持分은 하이브가 80%, 민희진 等이 20%를 保有하고 있다.
告發 醫師가 傳해진 가운데, 민희진이 어떤 立場을 밝힐지 注目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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