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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妊娠’ 김지은, 獨박 育兒→‘連絡 無視’ 男便은 술자리 (高딩엄빠4)|스포츠동아

‘둘째 妊娠’ 김지은, 獨박 育兒→‘連絡 無視’ 男便은 술자리 (高딩엄빠4)

入力 2024-04-24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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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딩엄빠4’에 出演하는 김지은X김정모 夫婦가 ‘飮食物 쓰레기 處理機’ 購入 問題로 옥신각신한다.

24日 午後 放送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高딩엄빠4(以下 ‘高딩엄빠4’)’ 38回에서는 靑少年 父母 김지은X김정모 夫婦가 同伴 出演해, 김정모의 通帳 殘高 ‘1億 원’과 김지은의 通帳 殘高 ‘1萬 6千 원’이라는 ‘極과 極’ 經濟 狀況에서 發生하는 夫婦 葛藤을 털어놓는다.

特히 둘째 妊娠 6個月 次인 김지은은 男便이 船舶 스크루 點檢 作業과 膾집 運營으로 일하는 사이, 아들 老漢이를 獨박 育兒하며 살림을 도맡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나아가, 집안일을 마친 뒤에는 男便이 運營하는 膾집으로 出勤해, 老漢이를 등에 업고 默默히 包裝 作業을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박미선은 “배가 부른 아내에게 일을 시키면 어떡하냐?”며 김정모에게 쓴소리를 하고, 김지은에게도 “(일손 支援을 要請할 때) 안 된다고 했어야지, 자꾸 도와주니까 當然하게 생각하잖아”라고 속상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김지은은 “내가 챙겨주지 않으면 男便이 끼니를 거르거나 라면으로 대충 때운다”며 直接 點心 도시락까지 싸준다. “天使가 따로 없다”는 反應이 續出한 가운데, 김지은은 男便에게 도시락을 건네주던 中 “付託할 게 있는데…”라고 머뭇거리다, “배가 나와서 그런지 허리와 꼬리뼈가 너무 아픈데, 飮食物 쓰레기를 버려 달라”고 付託한다. 그러나 김정모는 “냄새가 나서 찝찝하다, 네가 버려라”라고 單칼에 拒絶한다. 直後 김지은이 操心스레 “飮食物 쓰레기 處理機를 購入하자”라고 提案하자 김정모는 50萬 원 이라는 價格에 놀라더니, “아파트 貸出 利子와 맞먹는 費用이다. 비싸서 사줄 수 없으니 네가 버려라”고 받아친다. 이에 서장훈은 “完全 양아치네”라며 “本人이 치우기 싫으면 飮食物 쓰레기 處理機를 사주든가!”라며 代理 憤怒한다.

더욱이 김정모는 이날 저녁 自身의 親舊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直接 計算까지 해 2次 憤怒를 誘發한다. 結局 김지은은 새벽 3時에 집에 漫醉해 돌아온 男便의 모습에 “(飮食物 處理機는) 돈이 아깝다고 하더니, 술값은 안 아까워? 나도 이젠 힘들어…”라며 눈물을 쏟는다.

製作陣은 “男便과 아들에게 獻身하는 김지은의 삶에 出演陣들이 연신 ‘짠하고 안쓰럽다’는 反應을 보인 反面, 김정모에게는 ‘아내에게 信賴를 지켜라, 繼續 곪으면 離婚 事由가 될 수 있다’고 一鍼한다. 김정모가 果然 自身의 行動을 反省하며 새롭게 變化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김지은X김정모 夫婦의 苦悶과 솔루션은 24日(오늘) 밤 10時 20分 放送하는 MBN ‘高딩엄빠4’ 38回에서 確認할 수 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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