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破婚설’ 유현철♥김슬기. 和解→婚姻申告…眞짜 夫婦됐다 (朝鮮의 사랑꾼)[TV綜合]|스포츠동아

‘破婚설’ 유현철♥김슬기. 和解→婚姻申告…眞짜 夫婦됐다 (朝鮮의 사랑꾼)[TV綜合]

入力 2024-04-23 08:20:00
프린트
共有하기 닫기
크게보기

‘朝鮮의 사랑꾼’에서 ‘4月의 新郞新婦’ 유현철♥김슬기의 和解 課程과 婚姻申告가 公開됐다.

지난 22日 放送된 ‘朝鮮의 사랑꾼’에서는 '朝鮮의 사랑꾼'李 맺어준 커플 원혁♥이수민이 李龍植과 함께 '미스터로또' 現場에 출격해 請牒狀을 傳達했다. 李龍植은 가장 먼저 프로그램에서 원혁을 紹介해 준 MC 金聖柱를 結婚式 司會者로 物望에 올렸다. 그는 "金聖柱가 最初로 紹介했으니까, 繼續 紹介해야 하지 않냐. 牧師님 아들이란 共通點도 있다"고 傳했다.

現場에 到着한 세 사람은 '미스터트롯2' 때부터 살뜰하게 원혁을 아껴준 안성훈·나상도와 만나 懷抱를 풀었다. 請牒狀을 傳達받은 안성훈은 "나상도의 짝을 찾는다"며 도움을 救했다. 이에 최성국은 "그러면 나상도 氏, 다음부터는 (審)縣攝餌랑 같이 다니는 걸로..."라며 너스레로 웃음을 膳賜했다. 이어 세 사람은 俳優 이동준·在荷·박서진·박성온·朴志玹·최수호 等 수많은 因緣들에게 請牒狀 傳達을 마쳤다.

마침내 '미스터로또' MC 붐과 金聖柱에게도 請牒狀을 傳達한 뒤, 李龍植은 "우리가 이기면 金聖柱 氏가 社會를 봐주고, 붐은 이기든 지든 祝儀金 管理를 봐줘"라고 재빨리 本論만 傳한 뒤 待機室로 돌아갔다. 이에 金聖柱는 남은 두 사람에게 結婚式 社會 ‘맛보기’ 進行을 들려주며 限껏 期待感을 끌어올렸다. 아쉽게도 家族이 總出動한 競演에서 이들은 2點 差로 지게 됐지만, 華麗한 4月의 結婚式을 豫告했다.

한便, 이날은 卵巢 나이 檢査를 決心한 金智珉이 切親 류이서와 함께 結果를 듣기 위해 産婦人科를 찾았다. 産婦人科 醫師는 "卵巢 나이가 20臺로 나오셨다"며 無慮 ‘27歲’ 程度라는 肯定的인 結果를 傳했고, 金智珉은 歎聲을 내지르며 기뻐했다. 限껏 氣分이 들뜬 金智珉과 類이서는 鰍魚湯을 包裝해 前震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向했다. 가는 길에 金智珉은 打로 點에서 ‘結婚을 올해 해야 한다’는 結果를 들었다. 入口에 들어서자 愛情 어린 스킨십으로 아내 類裏書를 반긴 前震은 苦生한 金智珉을 위해 直接 끓인 미역국과 床다리 부러질 듯이 한 床 차린 飯饌들을 내놓았다.


類이서는 김준호에게 좋은 消息을 傳하기에 앞서 金智珉의 ‘깜짝 카메라’를 提案했다. 金智珉의 어두운 목소리와 눈물演技에 김준호는 걱정을 드러내며 "어디야? 내가 거기로 갈게!"라며 한달음에 오려고 채비해 感動을 膳賜했다. 繼續해서 金智珉은 울먹이며 "卵巢 나이가 40代 中盤으로 나왔다"고 延期對象級 演技力을 선보였다. 김준호는 "그럼...40代 中盤이면 나랑 딱 맞네. 내가 50이니까"라며 弄談으로 金智珉을 달랬다.

곧 金智珉은 卵巢 나이가 ‘27살’이었다고 結果를 實吐했고, 김준호는 "나 27살 만나는 거야?"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受話器 너머로 祝賀人事를 건네는 前進의 목소리를 들은 김준호는 "네가 왜 거기 있냐? 내 女子親舊가 卵巢檢査를 하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安心한 김준호는 "亂 '다른 데서도 檢査를 해봐야겠다', '그럼 우린 강아지랑 살아야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率直하게 털어 놓았다. 이에 前進도 "兄 眞짜 멋있었다"고 感歎을 傳했다.

그런 가운데 'K-儒敎걸' 代表走者 金智珉은 前震♥류이서의 달달한 雰圍氣에 소스라치는 한便, 結婚 6年 次 잉꼬夫婦人 두 사람의 스킨십 祕法을 물어봤다. 金智珉은 "우리가 祕密戀愛를 많이 해서 손잡는 게 익숙하지 않다"며 "첫 키스도 뒷짐 지고 했다"고 傳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이서가 前秦에게 로션을 발라주고 속옷까지 입혀준다는 얘기에 驚愕한 金智珉은 이어지는 ‘달달 스킨십 連打’에 氣絶초風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그는 "(前進♥류이서 德에) 요즘 變하고 있다. 그 뒤로 골프 가는 俊豪 氏에게 '꼭 一等하고 와~'라고 한다"며 發展한 愛情 表現을 公開했다.

마지막으로 訣別說에 휩싸였던 '돌싱夫婦' 유현철♥김슬기의 레스토랑 데이트가 捕捉됐다. 유현철은 꽃과 膳物을 갖고 레스토랑에 먼저 到着해 김슬기를 기다렸다. 김슬기가 차려입은 유현철을 보며 "오늘 멋 부리고 오셨네요?"라고 質問을 건네자, 유현철은 "男親룩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윽고 眞率한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和解 모드로 들어섰고, 市廳에서 기쁜 얼굴로 婚姻申告 書類를 作成했다. 김슬기는 “우리가 決心이 섰을 때 婚姻申告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라며 確信했다. 유현철度 “아이들이 더 重要해서 빨리 쓰자고 했다. 家族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줘야 하니까…”라며 同意했다. 김슬기의 아버지에게 電話로 消息을 傳한 뒤, 두 사람은 市廳에서 提供하는 無料 스냅샷을 始作으로 '眞짜 夫婦'의 길로 들어섰다.

사랑의 모든 瞬間을 담는 리얼 다큐 藝能 TV CHOSUN ‘朝鮮의 사랑꾼’은 每週 月曜日 午後 10時 TV CHOSUN에서 放送된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