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暴風 涉外力으로 釜山의 大스타다운 面貌를 뽐낸다.
30日 티캐스트 E채널에서 放送되는 '土曜日은 밥이 좋아'에서는 믿고 먹는 釜山 大虎 투어의 2彈이 公開됐다.
이대호는 "釜山에 왔으면 그래도 또 바닷가를 보면서 膾를 한 番 먹어야 하지 않겠느냐"라며 멤버들을 爲한 오션뷰 食堂으로 이끈다.
撮影 첫날과 마찬가지로 날이 흐리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釜山. 셀프캠을 한 손에 든 이대호는 코트 자락을 휘날리며 맛집 涉外에 나선다. 궂은 날씨에도 버선발로 이대호를 마중 나온 社長님은 멤버들과 握手하며 가게 內部로 案內한다.
40年 노하우로 嚴選한 廣岸里 直販場 活魚會와 注文 卽時 손질하는 모둠回 그리고 버터 소스에 볶은 顚覆구이부터 치즈를 가득 덮은 가리비구이까지 다양한 메뉴를 자랑하는 이곳은 이대호의 찐 釜山 맛집으로 華麗한 메뉴 라인업을 자랑한다.
社長님과의 幻想的인 티키打카로 오랜 親分은 認證한 이대호는 自信滿滿한 態度로 맛을 保障하는데. 멤버들은 가장 먼저 나온 가리비 치즈구이를 먹으며 모두 이대호가 嚴選한 맛집에 반한다.
가리비구이를 너무 맛있게 먹는 히밥을 보며 이대호는 "釜山 오면 오빠한테 電話해~여기(食堂) 豫約해 줄 테니까. 조용한 곳에서 바로 먹을 수 있어"라며 虛勢가 暴發하는데. 더불어 이대호를 爲한 社長님의 서비스까지 暴發하며 雰圍氣를 끌어올린다.
매운湯에 海物 라면 그리고 追加 全鰒粥까지 아낌없이 먹은 멤버들은 "釜山 오면 꼭 들르세요~"라는 社長님의 말에 無條件 올 것을 約束한다.
이에 이대호는 "社長님, 이 中 한 名만 제 이름으로 외상 달아주세요"라고 말하려다 히밥이를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웃음을 자아낸다.
30日 午後 5時 放送.
寫眞提供 | 티캐스트 E채널 ‘土曜日은 밥이 좋아’
고영준 東亞닷컴 記者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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