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覆面歌王' 金口羅가 눈물을 흘린다.
31日 '覆面歌王'에선 歌王 ‘喜怒哀樂度 落이다’의 6連勝 挑戰 舞臺가 公開된다. 演藝人 判定團으로는 지난週에 이어 ‘天才 作曲家’ 김형석, ‘4連勝 歌王 1級 特殊要員’ 김종서, ‘4連勝 歌王 미다스의 손’ DK, ‘보컬의 敎科書’ 임한별, ‘初代 歌王 황금락카 두 通 썼네’ 루나, ‘美女 개그우먼’ 심진화, ‘才致 滿點 아나운서’ 김환, ‘人間 비타민’ 츄가 出演한다.
靈魂을 울리는 强力한 록 스피릿으로 5連勝 歌王에 오른 ‘喜怒哀樂度 落이다’는 6連勝에 挑戰한다. 그동안 防禦戰마다 自身만의 喜怒哀樂 感性을 녹여낸 舞臺로 判定團의 壓倒的인 支持를 받으며 王座를 지켜낸 그女가 6連勝을 達成하기 위해 어떤 舞臺를 準備했을지 궁금症이 增幅된다.
特히 '覆面歌王' 冷徹의 아이콘이자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金口羅가 錄畫 途中 눈물을 보인다. 한 覆面 歌手가 舞臺를 마치자 金口羅가 눈시울을 붉혀 判定團 席이 발칵 뒤집힌다. 좀처럼 弱한 모습을 보이지 않던 그가 눈시울을 붉히자 錄畫腸이 衝擊에 빠졌다는 後聞이다.
2라운드 舞臺부터 歌王戰 舞臺만큼 손에 땀을 쥐는 强力한 舞臺가 펼쳐진다. 한 覆面 歌手가 舞臺를 마치자 김형석은 “2라운드부터 歌王戰을 彷彿케 하는 强烈한 舞臺였다”라며 感歎한다. 絶對音感에 가까운 完璧한 舞臺를 선보인 覆面 歌手에게 判定團의 稱讚 洗禮가 쏟아진다.
'覆面歌王'은 오는 31日 午後 5時 55分 放送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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