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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金命洙와 이유영이 KBS2 새 月火드라마 ‘함부로 對해줘’에 出演한다.
‘함부로 對해줘’(극본 박유미 / 演出 장양호/ 原作 네이버웹툰 '함부로 對해줘' 作家 정선우)는 仁義禮智를 裝着한 MZ선비 申潤福과 함부로 對해지는 삶에 지친 女子 金弘道의 무척 禮儀 바른 로맨스 드라마다. 史劇에서 튀어나온 듯한 21世紀 大韓民國 儒敎南과 過沒入을 誘發하는 極 現實的 K-職場人이 만나 펼치는 極과 極 로맨스로 色다른 짜릿함을 膳物한다.
劇 中 김명수는 大韓民國에서 朝鮮 時代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城山마을 後繼者로 智德體를 兼備한 21世紀 선비 신윤복 役을 演技한다. 申潤福은 文化財 還收 스페셜리스트라는 凡常치 않은 職業을 가졌지만, 한便으로는 꿈을 따라 家出할 만큼 自由를 追求하는 豫想外의 MZ 靑年이기도 하다. 이처럼 獨特한 反轉 魅力의 신윤복 캐릭터를 表現할 김명수의 演技 變身이 關心을 끈다.
國內 中小 衣類 브랜드 디자인팀 契約職 補助이자 짠순이 少女 家長 金弘道 役에는 이유영이 扮한다. 職場 先輩들의 온갖 무수리 取扱에도 이 악물고 웃으며 버티는 極 現實的 人物로 共感 誘發 活躍을 豫告하고 있다. 漠漠한 現實을 살아가던 渦中 이를 뒤엎을 찬스를 맞이해 앞으로 突進하는 金弘道 캐릭터를 消化할 이유영에게 期待가 높아지고 있다.
期待되는 건 두 俳優의 演技 呼吸이다. 김명수는 꽉 맨 옷고름 같은 鐵壁남 신윤복, 이유영은 돌直球 플러팅 張인 金弘道로 完璧 變身, 幻想의 티키打카로 視聽者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同時에 膳賜할 豫定이다.
김명수는 “新鮮한 設定에 愉快함을 더한 作品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보시는 분들도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最善을 다해 準備하겠다”고 傳했다. 또한 이유영은 “로맨틱 코미디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願 없이 하고 있다. 재밌고 幸福해지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努力하고 있으니 期待해도 좋다”고 해 두 사람의 豫測 不可 케미스트리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함부로 對해줘’는 2024年 5月에 첫 放送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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