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이 ‘애슐리 월드델리’를 선보였다. 이랜드이츠의 ‘價性比 뷔페’ 애슐리퀸즈에서 선보이는 메뉴를 卽席調理食品으로 商品化해 집에서도 애슐리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企劃했다. ‘마트 안의 뷔페’ 콘셉트로 모둠醋밥, 감태 롤, 시그니처 통살 치킨, 海産物 빠에야, 떠먹는 망고, 티라미수 等 總 150餘 種으로 構成했으며, 全 메뉴 價格을 低廉한 價格으로 一元化해 顧客 場바구니 負擔을 낮췄다 會社 側은 “食資材 山地 직소싱과 加工을 하고 있는 이랜드팜앤푸드의 力量에 基盤한 規模의 經濟 德分으로, 最高級 品質의 食資材를 競爭力 있는 價格에 들여와 合理的 價格으로 내놓았다”며 “最近 킴스클럽 强書店에 선보인 데 이어, 올 上半期 內 江南店에 追加 오픈할 豫定”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記者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