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本部長(오른쪽)과 장충남 海南郡수. 寫眞提供 l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와 南海郡이 27日 南海郡廳에서 相生發展 業務協約을 締結하고, 南海 特産物인 柚子 消費擴大 및 우리農産物 相生에 協力하기로 했다.
南海 柚子를 活用한 빼빼로를 선보인다. 南海 柚子는 梔子, 비자와 더불어 南海 삼자(三子)라 불리는 南海 地域 代表 特産物이다.
롯데웰푸드의 우리農産物 相生 프로젝트는 國內 農産物을 活用해 消費促進을 돕고 색다른 맛의 빼빼로로 顧客 好奇心을 刺戟한다는 趣旨로 2020年부터 進行하고 있는 社會貢獻 事業이다. 2020年 利川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 2021年 ‘祭主柑橘 빼빼로’, 2023年 ‘海南綠茶 빼빼로’ 等 다양한 國內 農産物을 弘報해왔다.
올해는 單純히 特産物 活用 製品을 出市하는 것을 넘어 地域 觀光 活性化, 地域 兒童 센터 建立 協助 等 持續的인 相生 協力을 이어간다는 게 會社 側 說明이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記者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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