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代表 싱글몰트 위스키 ‘카撥亂’(왼쪽)과 싱글몰트 하이볼 RTD 製品인 ‘카撥亂 하이볼 위스키 소다’. 寫眞提供|골든블루 인터내셔널
타이완 代表 싱글몰트 위스키 ‘카撥亂’ 人氣
亞熱帶 地方서 生産돼 獨特한 香味 갖춰
多彩로운 라인업, 입맛 따라 고를 수 있어
‘카撥亂 클래식’ 活用한 하이볼 製品 선봬
겨울의 차가운 바람과 추위가 물러나고 싱그러운 에너지가 넘쳐나는 봄이 찾아왔다. 따스한 햇살, 시원한 바람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季節이다. 所重한 이들과 떠나는 氣分 좋은 나들이, 위스키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위스키가 주는 다양하고 複合的인 風靡는 봄이라는 季節과 幻想의 調和를 이뤄 봄의 浪漫을 한層 더 끌어올린다. 상큼한 봄나들이와 잘 어울리는 위스키 ‘카撥亂’을 紹介한다.
●타이완 代表 싱글몰트 위스키
2017年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獨占 輸入, 流通하고 있는 ‘카撥亂(Kavalan)’은 ‘亞熱帶 地方은 위스키 生産이 어렵다’는 偏見을 깨고 誕生한 타이완 代表 싱글몰트 위스키다. 타이완의 高溫 多濕한 氣候는 캐스크(Cask·와인, 위스키 等을 熟成시키는 나무桶)의 風味가 原液에 더 빨리 스며들게 하는 特徵이 있다. ‘카撥亂’은 이러한 熟成 方式을 통해 다른 싱글몰트 위스키에서 느낄 수 없는 獨特한 香味를 갖춰 國內뿐만 아니라 全 世界的으로 많은 關心을 받고 있다.
特히 ‘카撥亂’의 境遇 다른 싱글몰트 위스키에 비해 多彩로운 製品 라인업을 保有하고 있어 個人의 입맛과 趣向에 따라 選擇할 수 있다는 長點이 있다. 現在 ‘카撥亂’은 ▲카撥亂 DTS ▲카撥亂 클래식 ▲카撥亂 솔리스트 非盧 바리끄 ▲카撥亂 올로로쏘 쉐리 等 總 10種(內需 및 免稅 包含)의 製品을 國內에 선보이고 있다.
●‘카撥亂 하이볼 위스키 소다’도 선보여
하이볼에 對한 需要가 持續的으로 上昇하면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消費者들이 時間과 場所에 相關없이 ‘카撥亂’을 經驗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月 ‘카撥亂 하이볼 위스키 소다’를 出市했다.
‘카撥亂 하이볼 위스키 소다’의 가장 큰 特徵은 싱글몰트 위스키 베이스라는 點이다. 現在 國內에 流通되고 있는 大部分의 하이볼 RTD 製品의 境遇 原材料로 블렌디드 위스키나 오크칩을 活用한 反面 ‘카撥亂 하이볼 위스키 소다’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撥亂 클래식’ 原液을 使用해 카撥亂 特有의 熱帶 과일 아로마와 싱글몰트 위스키의 깊고 豐富한 香味를 느낄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關係者는 “카撥亂은 다양한 맛과 香으로 國內 出市 以後 消費者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宛然한 봄, 카撥亂과 함께 家族, 戀人 等 周邊의 所重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所重한 追憶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성열 스포츠동아 記者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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