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새 프로필 寫眞 公開…색다른 雰圍氣 [DAY컷]
俳優 강예원이 새 프로필 寫眞을 公開했다.
강예원은 22日 所屬社 판타지誤 SNS를 통해 公開된 寫眞에서 색다른 雰圍氣를 자아냈다. 지난 1月 한 유튜브 藝能에서 눈 앞트임을 막기 爲해 再成形했다고 告白한 그는 旣存과 다른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화이트 톤의 背景 앞에서 수줍은 듯 부드러운 微笑를 지으며 카메라를 凝視한 寫眞에서는 차분하고 淸純한 魅力과 함께 아름다운 美貌로 關心을 集中 시켰다. 또 다른 寫眞에서는 다크하고 짙은 雰圍氣 속 犯接 不可한 反轉 魅力으로 다양한 느낌을 演出했다.
한便, 강예원은 映畫 ‘海雲臺’, ‘하모니’, ‘헬로고스트’, ‘퀵’, ‘날, 보러와요’, ‘트릭’, ‘非正規職 特殊要員’, ‘왓稱’ 等과 드라마 ‘나쁜 녀석들’, ‘百戱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男子’, ‘한 사람만’ 等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演技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藝能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戰爭’, ‘언니들의 슬램덩크 2’ 等에서 疏脫하고 털털한 魅力을 發散했다. 現在 次期作을 準備 中이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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