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曜日은 밥이 좋아' 金鍾民와 히밥이 또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이에 노사연은 金鍾民에게 憤怒했다.
지난 13日 放送된 티캐스트 E채널 '土曜日은 밥이 좋아(이하 吐밥좋아)'에서는 朴明洙의 故鄕 群山을 찾은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들은 群山의 6가지 맛을 찾아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두 番째 食事로 프랑스 디저트를 먹기 위해 나섰다. 히밥은 딱딱한 레몬 타르트를 먹기 위해 나섰으나 잘 썰리지 않았다.
이에 히밥은 "오빠 도와줘"라며 김종민을 바라봤다. 히밥의 土曜日 男親 金鍾民은 自身 있게 레몬 타르트를 가져와 썰기 始作했다.
하지만 김종민의 칼질은 잘 되지 않았다. 이에 노사연은 타르트를 현주엽에게 바로 넘겨 큰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현주엽이 한 番에 타르트를 자르자 稱讚하면서 金鍾民에게 憤怒했다.
東亞닷컴 조성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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