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相議脫衣한 警護員의 춤사위에 驚愕을 禁치 못했다.
15日 放送된 SBS ‘런닝맨’에서는 一名 ‘제로투 댄스’를 선보이는 警護員 춤사위에 視線을 빼앗긴 전소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게임 룰 說明을 듣기 위해 待機室은 찾았다. 전소민이 자리에 앉자 擔當 PD는 게임 룰 說明이 始作했다. 이때 警護員이 該當 待機室을 찾았다. 그 모습에 暫時 視線을 빼앗긴 전소민은 다시 擔當 PD 說明하는데 集中하는 듯했다.
하지만 전소민은 다시 視線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다. 警護員이 난데없이 엉덩이를 果敢하게 흔들며 ‘제로투 댄스’를 선보인 것. 전소민은 “뭐하는 거냐”고 어리둥절해 했다. 전소민은 게임 룰 說明에 集中하려 애썼지만, 警護員이 上衣를 脫衣瑕疵 소르라치게 놀라며 悲鳴을 질렀다. 전소민은 “어머~ 아악!”이라며 입을 틀어막았다.
전소민은 “뭐하시는 거냐. 眞짜 소름 돋았다. 除毛는 大體 왜 한 거냐. 어떻게 集中하느냐”고 넋을 놓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警護員에 視線을 빼앗겼다. 전소민은 “眞짜 오줌 쌀 뻔 했다. 너무 놀랐다”며 待機室을 나서는 警護員 뒷모습을 바라봤다.
東亞닷컴 홍세영 記者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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