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그룹이 入住한 建物에서 振動이 感知되면서 消防當局이 調査에 나섰다.
消防當局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이 入住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에서 振動이 感知됐다는 申告가 20日 午後 여러 次例 接受됐다.
該當 建物은 住商複合으로 SM엔터테인먼트 그룹, 現代글로비스, 쏘카 等이 入住한 곳이다. 住居 空間에는 샤이니 태민, 俳優 이제훈 等을 비롯해 財界 人士들이 居住하는 곳이기도 하다.
消防當局이 出動해 建物 地下 防災센터에서 地震 感知 裝置를 確認한 結果, 特別한 振動은 感知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도 21日 午後에도 振動 關聯 申告가 接受되면서 關聯 機關 等이 調査에 나서기로 했다.
消防 當局과 警察, 關聯 行政機關 等은 建物 異常 與否를 點檢 中이다. 施工社인 DL이앤씨度 別途로 專門家들을 派遣해 計測을 進行 中이다.
東亞닷컴 홍세영 記者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