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 아테온에 ‘R-Line 디자인 패키지’를 適用해 스포티한 感性을 더한 ‘新型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寫眞提供|폭스바겐코리아
最高出力 200馬力으로 上昇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에 스포티한 ‘R-Line 디자인 패키지’를 適用한 ‘新型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을 出市했다.
‘新型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은 폭스바겐의 高性能 專門 브랜드 R의 디자인 패키지를 適用해 더욱 스포티한 感性을 살린 것이 特徵이다. R-Line 專用 프런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위의 R-Line 로고 配置로 더욱 存在感 있는 全面富를 完成했다.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20인치 내슈빌 알로이 휠을 搭載했으며 後面에는 리어 스포일러, 크롬 쿼드 排氣 파이프 等을 適用해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魅力을 높였다.
室內 인테리어 亦是 블랙 컬러를 中心으로 한 R-Line 디자인 要素가 適用돼 外觀의 스포티한 느낌을 이어간다. 스티어링 휠 스포크 下段에 R-Line 로고, 블랙 컬러의 티타늄 나파 가죽 R-Line 專用 시트,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等을 搭載해 差別化했다.
新型 아테온은 次世代 EA288 evo 2.0 TDI 엔진을 搭載해 以前 모델 對備 10馬力 上昇한 200馬力의 最高出力과 40.8kg.m의 最大토크를 發揮한다. 2.0 TDI R-Line 4모션의 公認燃費는 13.8km/l(複合), 12.4km/l(都心), 16.2km/l (高速)이다.
원성열 記者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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