移民地.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US女子오픈 優勝者 移民地(濠洲)가 世界랭킹 3位로 올라섰다.
移民地는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가 7日(現地時間) 發表한 週間 世界랭킹에서 지난週 4位에서 1階段 올라 3位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자리를 바꿨다.
1, 2位는 고진영(27)과 넬리 코다(美國)가 그대로 지켰다.
8位와 9位인 김효주와 박인비도 자리를 바꿨다. 김효주는 US女子오픈에서 컷 탈락했고, 박인비는 不參했다.
김세영은 10位를 維持했다. 이로써 韓國 選手 4名이 上位 10位 안에 자리했다.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에서 生涯 첫 優勝을 차지한 성유진(22)은 42階段 上昇한 104位가 됐다.
東亞닷컴 박해식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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