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고창석, 게스트 이엘이 美國 大統領도 반한 우리나라 傳統酒를 선보인다.
6日 放送에 앞서 公開된 tvN STORY ‘이番週도 잘付託해’ 豫告篇에서는 성동일이 “글로벌 頂上會議 公式 晩餐酒?”라며 이날 만날 傳統酒의 停滯에 놀란다.
製作陣에 따르면 美國 오바마 大統領이 訪問했을 때 마셨던 술을 마주하자 성동일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게스트 이엘은 “너무 예쁘다”라며 傳統酒의 色깔에 感歎한다.
그런 가운데 ‘2022 韓美 頂上會談’ 當時 美國 바이든 大統領이 마신 우리나라 傳統週도 登場한다. 이엘은 香을 맡은 뒤 넋을 잃었고, 고창석은 “술 하나에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단짠’이 다 있다”라며 이 傳統株가 가진 특별함을 자랑한다.
傳統酒 正體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들이 선보일 페어링에서 어떤 按酒들이 注目된다.
放送은 6日 月曜日 밤 9時 30分.
東亞닷컴 홍세영 記者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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