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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브로커’…카카오엔터 2022 라인업 公開|스포츠동아

‘종이의 집’→‘브로커’…카카오엔터 2022 라인업 公開

入力 2022-04-13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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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2年 作品 라인업을 公開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代表 金性洙 이진수)는 2022年 글로벌OTT부터, TV, 스크린 等 多樣한 플랫폼에서 선보일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 約 20篇 以上의 드라마, 映畫를 企劃, 製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差別化된 製作 競爭力을 갖춘 子會社들과 自體 作品 企劃開發 力量을 保有한 本社 內部의 專擔 組織이 有機的으로 結合해 시너지를 創出, 톱크리에이터 中心의 스튜디오 體制를 鞏固히 하며 프리미엄 콘텐츠IP의 포트폴리오를 多角化해왔다. 크리에이터들이 作品 製作에 力量을 集中할 수 있도록 體系的인 시스템과 인프라, 네트워크를 支援하고 作品 IP의 企劃 開發에 果敢하게 投資하며, 글로벌香 슈퍼IP를 企劃, 製作하는데 力量을 集中해 온 것. 글로벌 스튜디오로서 基礎 土臺를 마련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2年 本格的으로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콘텐츠 製作에 速度를 높이며, 獨步的인 映像 콘텐츠 IP 競爭力을 確保하고 글로벌 엔터産業 內 影響力을 强化하겠다는 計劃이다.

올 봄 SBS ‘社內맞선’, JTBC ‘氣象廳 사람들 : 社內戀愛 殘酷史’, tvN ‘軍檢事 도베르만’ 等으로 TV드라마 烈風을 일으킨데 이어 더욱 豐盛한 드라마 製作 라인업으로 視聽者들을 찾는다. 各其 다른 장르와 魅力으로 視聽者 팬層을 確保하며 月火드라마 1,2位를 다퉜던 ‘社內맞선’, ‘軍檢事 도베르만’을 비롯해, 글라인 선영 作家가 執筆한 JTBC ‘氣象廳 사람들’은 따뜻하고 感性的인 힐링 로맨스로 좋은 反應을 얻은 바. 以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일 ‘어게인 마이 라이프’, ‘京城 크리처’, ‘最惡의 惡’ 等 華麗한 드라마 라인업 亦是 視聽者들의 期待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의 同名 웹툰 웹小說 原作의 ‘社內맞선’으로 글로벌 烈風을 일으킨 크로스픽쳐스는, 카카오웹툰의 同名 웹툰을 原作으로 한 SBS 金土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共同製作을 맡아 痛快한 사이다 드라마로 또다른 재미와 感動을 膳賜한다. 박서준과 한소희의 만남으로 期待를 限껏 모으고 있는 강은경 作家의 ‘京城 크리처’(글앤그림미디어), 韓中日 痲藥 去來 트라이앵글을 一網打盡하기 위해 大韓民國 서울에서 始作된 潛入 數詞를 다룬 犯罪 액션 드라마 ‘最惡의 惡’(바람픽쳐스-사나이픽처스) 等도 製作될 豫定이다.

트렌디한 感覺의 카카오TV 오리지널 라인업들도 期待를 모은다. ‘結婚白書’, ‘빌린 몸’, ‘아쿠아맨’ 等 로맨스코미디부터 판타지 미스터리, 靑春 成長物까지 다양한 장르의 카카오TV 오리지널 美드폼으로 視聽者 攻掠에 나설 豫定. 이진욱과 이연희가 主演을 맡은 ‘結婚白書’는 30代 커플의 結婚 準備 過程에서 펼쳐지는 左衝右突 現實 共感 로맨스로 올 上半期 公開된다. 相見禮부터 婚需 準備, 新婚집 求하기까지 現在 大韓民國을 살아가고 있는 豫備夫婦들이 한番쯤은 苦悶했을 법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누구나 共感할 수 있는 密接한 現實 主題로 視聽者들에게 깊숙이 다가갈 豫定. 偶然히 高等學校 最强 ‘아싸’와 ‘인싸’의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騷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學院 로맨스 ‘빌린 몸’, 9年째 友情을 이어 온 지성준과 新나루의 靑春 成長物인 ‘아쿠아맨’ 等도 한창 撮影이 進行 中이다. 特히 ‘빌린 몸’은 남윤수, 박혜은, 려운 等 글로벌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으로 關心이 모아지고 있다. 이 外에도 ‘바니와 오빠들’을 비롯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强力한 오리지널 스토리IP를 原作으로 한 다양한 作品들의 企劃, 製作도 活潑하게 推進하고 있다.

글로벌 OTT에서 公開될 시리즈 ‘수리남’과 ‘종이의 집 : 共同經濟區域’은 벌써부터 K콘텐츠 烈風을 이을 텐트폴 作品으로 全世界의 關心을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은 映畫社 月光이 製作하며 윤종빈 監督이 演出을 맡은 첫 드라마 시리즈다. 南美의 한 國家 수리남을 掌握한 韓人 痲藥王을 檢擧하기 위한 國精院의 祕密作戰에 協助할 수밖에 없는 民間人 事業家의 목숨을 건 旅程을 담은 作品으로, 河正宇, 황정민, 박해수, 유연석, 조우진 等 華麗한 캐스팅으로도 關心을 받고 있다. 또한, BH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知音과 共同製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 共同經濟區域’도 올 上半期 視聽者들을 만난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의 韓國판 리메이크로, 韓半島를 背景으로 天才的 戰略家와 各其 다른 個性을 지닌 强盜들이 奇想天外한 變數에 맞서며 史上 初有의 人質强盜劇을 벌이는 過程을 그린다.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장윤주 等 華麗한 캐스팅을 비롯해, 드라마 '손 더 게스트', '보이스', '블랙' 等을 演出한 김홍선 監督이 演出을 맡았다는 消息이 傳해져 더욱 期待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스크린에서 觀客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映畫 라인업度 탄탄하게 갖췄다. ‘브로커’, ‘헌트’, ‘夜行’, ‘리멤버’, ‘勝負’, ‘엑시던트’(假題) 等이 製作 中이거나 開封을 앞두고 있다. 먼저 고레에다 히로카즈 監督의 첫 韓國 映畫 演出作으로 宋康昊, 姜東遠,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等 華麗한 캐스팅 組合을 자랑하는 映畫 ‘브로커’(映畫社 집)는 最近 올 6月 開封 消息을 알렸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關係를 맺게 된 이들의 豫期치 못한 特別한 旅程을 그린 作品으로, 아기를 키울 適任者를 찾아주려는 自稱 善意의 브로커 상현 驛 宋康昊부터 상현의 파트너 同數 役 姜東遠, 브로커의 旅程을 執拗하게 뒤쫓는 刑事 수진 役 배두나, 베이비 박스에 아기를 두고 간 理由도 돌아온 理由도 알 수 없는 엄마 소영 驛 이지은, 수진과 함께 브로커를 쫓는 後輩 李 刑事 役 이주영까지 大韓民國 代表 俳優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期待가 높다. 또한, 俳優 이정재의 監督 데뷔作인 映畫 ‘헌트’(사나이픽처스)는 安企部 에이스 遙遠 박평호와 金程度가 南派 間諜 總責任者를 쫓으며 巨大한 眞實과 마주하게 되는 諜報 액션으로, 切親 정우성과 ‘太陽은 없다’ 以後 20餘年만의 만남으로도 關心이 뜨겁다.

동생을 죽인 殺人犯을 쫓는 兄과 그 事件의 端緖가 自身의 小說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베스트셀러 作家가 事件의 眞實을 찾기 위해 熾烈한 追擊을 始作하는 犯罪 드라마 ‘夜行’(사나이픽처스)은 河正宇, 김남길이 主演을 맡았다. 이성민, 남주혁의 ‘리멤버’(映畫社 月光)는 親日派에게 모든 것을 잃은 80代 老人이 復讐를 準備하고 敢行하는 이야기를 담은 作品. ‘검사외전’의 李一衡 監督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스승과 弟子이자 라이벌이었던 韓國 바둑의 두 傳說 조훈현과 이창호의 避할 수 없는 勝負를 담은 이병헌, 유아인의 ‘勝負’(映畫社 月光)는 ‘軍도 民亂의 時代’, ‘保安官’의 김형주 監督이 演出을 맡아 觀客들을 기다리고 있다. 同名의 홍콩 映畫를 리메이크한 ‘엑시던트(假題)’도 撮影을 마치고 後半 作業이 進行中이다. ‘엑시던트(假題)’(映畫社 집)는 請負殺人을 事故死로 造作하는 組織이 새로운 事件을 依賴받으며 始作되는 이야기를 담은 作品이다. '犯罪의 女王' 이요섭 監督이 演出하고 姜東遠은 主人公을 맡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 外에도 現在 企劃, 開發을 마친 多數의 드라마와 映畫들이 公開 플랫폼을 確定짓고 곧 製作에 突入할 豫定으로, 2022年 한해 20餘篇 以上의 作品을 企劃, 製作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콘텐츠의 장르, 플랫폼, 國境의 境界가 허물어지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톱크리에이터들의 獨創的 製作 力量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體系的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 等 미디어 IP事業 競爭力이 結合해, 革新的 시너지로 콘텐츠 IP의 擴張과 進化를 이끌어갈 豫定이다.

腸洗淨 카카오엔터테인먼트 映像콘텐츠事業本部長은 "카카오엔터와 傘下 製作 子會社들間의 協業은 勿論, 獨步的 力量을 갖춘 크리에이터들間의 共同製作 等 시너지를 通해 글로벌 콘텐츠 競爭力을 强化하는데 注力하고 있다”며 “카카오엔터의 作品 企劃/製作 力量과 마케팅, 流通 等 탄탄한 콘텐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톱 크리에이터들이 力量을 마음껏 發揮하고 作品에 集中함으로써, 完成度 높은 웰메이드 作品들을 선보이며 國內外 視聽者들에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새롭고 果敢한 試圖와 積極的인 投資를 持續하여 글로벌香 슈퍼IP 企劃, 製作에 主力, K콘텐츠를 이끄는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東亞닷컴 최윤나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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