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最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고진영(27, 솔레어)이 最近 8週 連續 女子골프 世界랭킹 1位를 維持했다. 通算 122週 1位.
고진영은 22日(以下 韓國時刻) 公開된 롤렉스 女子골프 世界랭킹에서 랭킹포인트 9.99點으로 1位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달 1日 世界랭킹 1位를 奪還한 뒤 8週 連續 頂上의 자리를 차지했다. 最近에는 敵手가 없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또 고진영은 世界랭킹 1位 維持 期間이 總 122株로 늘었다. 로레兒 오초아의 158株를 깰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되고 있다.
앞서 고진영은 지난 6日 이番 시즌 처음 出戰한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優勝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이 大會 優勝을 차지하는 過程에서 15라운드 連續 60代 打數를 記錄하며 이 部門 記錄을 세웠다. 從前 記錄은 아니카 소렌스탐의 14라운드 連續.
이제 고진영은 오는 25日부터 나흘間 열릴 豫定인 JTBC 클래식(總賞金 150萬 달러)에서 시즌 2勝에 挑戰한다.
한便, 지난주 LPGA투어가 없었던 影響으로 上位圈 順位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넬리 코다가 2位, 리디아 高架 3位에 올랐다.
東亞닷컴 조성운 記者 madduxl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