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2日 運營時間 制限 없이 얼굴 撮影만으로 實名確認이 可能한 ‘非對面 實名確認 얼굴認證 서비스’를 始作했다.
人工知能(AI)과 빅데이터를 活用한 顔面認識 솔루션을 통해 身分證 寫眞과 顧客 얼굴을 對照해 빠르고 正確하게 本人 與否를 確認할 수 있다. 지난해 4月 金融委員會로부터 ‘革新金融서비스’로 指定받은 바 있다.
그동안 非對面 計座開設 時에는 身分證 眞僞確認 後 追加引證 段階로 計座 檢證 또는 相談員과의 映像通話를 통해 身分證 寫眞과 얼굴이 一致하는지 確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特히 計座를 保有하지 않은 顧客은 映像通話가 可能한 콜센터 運營時間에만 非對面 計座開設이 可能했다. 하지만 非對面 實名確認 얼굴認證 서비스를 利用하면 24時間 計座 開設이 可能하다.
또 身分證 寫眞과 顧客이 直接 撮影한 얼굴에서 特徵點을 1秒 以內에 比較·檢證하는 AI 技術을 適用했다. 빠르고 正確한 分析 機能을 통한 保安性 强化로 金融事故 豫防에도 寄與할 것으로 期待된다.
出市 記念으로 31日까지 모바일뱅킹 하나원큐에서 非對面 實名確認 얼굴認證을 통해 計座를 開設하는 顧客에게 1000 하나머니를 提供하는 이벤트도 연다. 會社 側은 “非對面 實名確認 얼굴認證 技術 導入으로 顧客에게 보다 빠르고 便利한 서비스를 提供할 수 있게 됐다”며 “向後 差別化된 技術과 인프라를 基盤으로 革新金融서비스 活用 範圍를 持續 넓힐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記者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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