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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갤S22’…S펜 품고, 카메라 힘주고, 價格은 그대로|스포츠동아

‘베일 벗은 갤S22’…S펜 품고, 카메라 힘주고, 價格은 그대로

入力 2022-02-10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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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電子가 25日 次世代 戰略 스마트폰 ‘갤럭시S22’를 出市한다. 前作보다 커진 이미지센서와 人工知能(AI) 技術을 基盤으로 카메라 性能을 크게 높인 것이 特徵이다. 가장 上位 버전인 ‘울트라’에는 갤럭시S 시리즈 最初로 ‘S펜’을 內藏해 ‘갤럭시노트’ 팬心까지 攻略한다. 價格은 前作과 비슷한 水準으로 維持했다.

노태문 三星電子 MX社業部長(社長)은 “革新的 카메라와 歷代 最高 性能으로 使用者들이 創作하고 共有하며, 疏通하는 데 最上의 選擇이 될 것이다”며 “울트라는 갤럭시노트의 가장 사랑 받는 機能과 갤럭시S를 結合해 眞情으로 獨創的인 모바일 經驗을 提供할 것이다”고 말했다.


●‘基本·플러스·울트라’ 3가지 버전으로 선봬


갤럭시S22는 6.1, 6.6인치 畵面을 搭載한 基本形과 ‘갤럭시S22+’, 6.8인치 畵面을 適用한 ‘갤럭시S22 울트라’로 出市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製品은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의 强點을 結合한 울트라다. S 시리즈 最初로 갤럭시노트를 代表하는 S펜을 內藏했다.

特히 旣存보다 反應 速度를 約 70% 줄여 歷代 S펜 中 가장 빠르고 正確하게 使用者 意圖대로 筆記가 可能하다. 實際 종이에 펜으로 쓰는 것과 같은 매끄러운 經驗을 提供하며, 손글씨로 筆記한 80個 以上의 言語를 認識한다. 또 大畵面으로 메모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고, 앱을 探索하는 것이 더 쉬워졌다. ‘三星 노트’에 메모를 하면, 自動으로 다른 갤럭시 機器에도 동기화된다.

카메라 機能도 大幅 强化했다. 울트라의 境遇 三星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中 가장 큰 2.4um 크기의 1億800萬 超高畫素 카메라를 비롯해 1200萬 畫素 超廣角 카메라, 各各 光學 3倍와 10倍의 1000萬 畫素 望遠 카메라 2個 等 쿼드 카메라를 달았다. 大幅 强化된 AI 技術을 結合해 夜間에도 被寫體의 디테일까지 생생하게 記錄할 수 있는 ‘나이토그래피’도 支援한다.

또 슈퍼 클리어 글래스를 搭載해 빛 殘像이 畵面에 남는 플레어 現象 없이 보다 부드럽고 鮮明한 撮影이 可能하다. 最大 100倍의 디지털 줌도 支援한다. 基本形과 갤럭시S22+도 前作보다 約 23% 큰 이미지센서를 搭載하고 나이吐그래피 機能을 提供한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專門家와 寫眞 愛好家들을 위해 撮影부터 編輯까지 하나의 앱에서 可能한 ‘Expert RAW’를 처음 선보인다. 마치 DSLR 카메라를 使用하듯 ISO·셔터 速度·화이트 밸런스 等을 直接 調整해 最大 16bit의 RAW 파일로 撮影, 貯藏이 可能하다. 使用者의 意圖에 따라 디테일까지 쉽게 編輯할 수 있다.


●價格은 前作과 비슷한 水準


갤럭시S22 시리즈는 갤럭시 스마트폰 最初로 搭載한 4nm 프로세서를 基盤으로 業務나 日常生活 어디서든 强力한 性能을 利用할 수 있다. 特히, 뛰어난 NPU(神經網處理裝置) 性能으로 進一步한 AI와 머신러닝 프로세싱을 支援한다. 大容量 배터리도 搭載했다. 갤럭시S22+와 울트라는 45W 超高速 充電을 支援해 緩衝하는 데 1時間이 채 所要되지 않는다.

價格을 前作과 비슷한 水準으로 維持했다는 것도 强點이다. 울트라는 12GB RAM, 256GB 內裝 메모리 모델과 12GB RAM, 512GB 內裝 메모리 모델로 出市된다. 國內에선 14日부터 21日까지 事前 販賣를 進行한다.

갤럭시S22는 지난해 4分期 애플에 내준 글로벌 스마트폰 市場 1位를 奪還할 삼성전자의 戰略 製品이란 點에서도 關心을 끈다. 市場調査業體 카날리스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分期 아이폰13의 興行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市場 占有率 22%를 記錄하며 1位에 올랐다. 三星電子는 占有率 20%로 2位로 밀렸다.

김명근 記者 dionys@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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