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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X전혜진, 이경훈과 離別→朴善英 컴백…最高 8.3% (‘엉클’)|스포츠동아

오정세X전혜진, 이경훈과 離別→朴善英 컴백…最高 8.3% (‘엉클’)

入力 2022-01-10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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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提供 =TV CHOSUN ‘엉클’ 放送分 캡처]

TV조선 土日미니시리즈 ‘엉클’ 오정세와 전혜진이 이경훈과 안타까운 離別했다. 瞬間 最高 視聽率은 8.3%를 突破했다.

지난 9日 ‘엉클’(演出 지영수, 성도준/劇本 박지숙) 10回는 닐슨코리아 基準, 首都圈 視聽率 7.5%, 盆唐 最高 視聽率은 8.3%를 記錄하면서 週末 放送된 全 채널 미니시리즈 壓倒的 1位를 達成하는 氣焰을 吐했다. 이날 放送에서는 왕준혁(오정세)과 왕준희(전혜진)가 신화자(송옥숙)의 陷穽에 빠지면서 養育權을 빼앗긴데 이어, 박혜령(박선영)李 神話者의 操縱 背後로 모습을 드러내 緊張感을 터트렸다.

劇 中 왕준혁은 精神을 잃은 민지後(이경훈)를 업고 應急室로 向했고, 醫師가 民至厚를 보자마자 알코올性 쇼크라는 診斷을 내린데 이어, 같은 時刻 神話者는 連絡을 받기도 前에 應急室에 到着해 疑懼心을 높였다. 無事히 意識을 되찾은 民至厚는 왕준혁에게 100가지 所願을 들어주면 눈을 뜨겠다고 말해 安堵感을 자아냈지만, 이내 신화자가 나타나자 不安에 떨었다. 그러나 神話者는 맘블리들에게 連絡을 받고 왔다며 “祗候 괜찮은 거 確認했으니까 나는 이만 가마”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고, 왕준희는 신화자가 病院費는 勿論, 病院長에게 付託까지 하고 간 事實을 알게 된 後 미심쩍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 사이 주경일(이상우__ 停滯에 큰 混亂을 느끼던 왕준희는 누군가 놓고 간 疑問의 書類 封套에서 주경일의 殺人, 詐欺 嫌疑 公訴狀을 發見했고, 及其也 주경일은 “거기 나온 그대로에요”라고 말해 왕준희를 衝擊에 빠뜨렸다. 주경일은 다른 男子와 있던 아내를 데려오던 中 車에서 큰 싸움이 있었고, 갑자기 버스가 다가오자 아내 쪽으로 핸들을 꺾었던 當時를 說明했다. 이어 주경일은 “준희 氏가 나만큼 아파보였고, 그래서 자꾸 關心이 가고 끌렸고, 지켜주고 싶었어요”라고 眞心을 드러냈다. 그러나 왕준희가 일부러 핸들을 꺾었는지 묻자, 주경일은 “事實을 나도 잘 모르겠어요”라며 “근데 내 마음속에는 어쩌면 일부러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아요”라고 털어놨다. 끝내 왕준희는 “머리로는 알겠어요”라면서도 “근데 내 마음이 이 집에 같이 살 수 있을 거 같진 않아요. 時間을 주세요”라며 뒤돌아섰다.

얼마 後 왕준혁이 컴백 쇼케이스 現場에서 痲藥 關聯 嫌疑로 逮捕됐고, 왕준희 亦是 알코올 中毒 治療 記錄으로 인해 이경훈의 養育權을 빼앗길 危機에 놓였다. 拘置所에 갇힌 三寸과 힘들어하는 엄마를 지켜보며 苦悶을 거듭하던 民至厚는 結局 할머니를 찾아갔고, 絶對 못 보낸다는 엄마 왕준희에게 家族을 위해서는 犧牲할 수 있다며 눈물을 흘렸다. 民至厚는 拘置所에서 나오게 된 왕준혁에게 “나 아직 所願 다섯 個 남은 거 알죠? 96番째 所願. 내가 하자는 대로 하기. 三寸 나 할머니네에서 살기로 했어요”라고 밝혔다. 憤怒한 왕준혁은 곧바로 민경수(윤희석)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哀願했지만 狀況을 되돌리지 못했고, 더욱이 12年 前 오디션 賞金을 왕준희가 아닌 민경수가 가져갔다는 얘기를 듣고는 巨大한 衝擊에 휩싸였다.

그날 밤 왕준희는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며 自責하는 왕준혁에게 민지後의 남은 所願을 들어달라고 말했다. 이에 왕준혁, 왕준희는 민지後의 所願을 하나씩 이뤄나가며 幸福한 하루하루를 보냈고, 민지後가 할머니 집으로 가는 날 亦是 마치 學校에 가는 것처럼 人事를 했다. 民至厚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온 왕준혁은 민지後 房에 놓여진 ‘마지막 100番째 所願’ 封套를 열었고, 그 안에 1億 通帳과 함께 “이제 나를 지키는 일은 쉬고, 三寸의 꿈을 向해 높이 날아요. 나의 100番째 所願은 三寸이 훌륭한 뮤지션이 되는 거예요”라는 內容의 便紙를 읽고는 눈물을 쏟아냈다.

8個月 後 민지後의 잔소리 幻聽을 들으며 여느 때와 다름없는 平凡한 하루를 보내던 왕준혁은 房안에서 作曲 作業을 하던 中 들리는 疑問의 소리에 놀라고 말았다. 곧이어 옷欌에서 웃음소리와 同時에 민지後가 옷欌 門을 벌컥 열고 나타나 왕준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8個月 만에 再會한 두 사람이 서로를 보고 환한 웃음을 내비치는 ‘뭉클 再會’ 엔딩이 안房劇場에 가슴 깊은 餘韻과 궁금症을 돋웠다.

그런가 하면 그동안 박혜령이 신화자가 民至厚를 데려오게끔 操縱했으며, ‘어터 뮤직’ 契約부터 民至厚를 失神하게 만든 초콜릿 事件까지 모든 것을 꾸몄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섬뜩함을 자아냈다. 또한 박혜령이 신화자를 등에 업고 펜트하우스로 컴백하는 모습으로 危機感을 높였다.

‘엉클’ 11回는 15日(土) 밤 9時에 放送되며, VOD는 웨이브(wavve)에서 獨占 公開된다.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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