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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X이상윤 眞實 밝힐까? 막판 포인트3 (‘원더우먼’)|스포츠동아

이하늬X이상윤 眞實 밝힐까? 막판 포인트3 (‘원더우먼’)

入力 2021-11-05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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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提供= SBS ‘怨 더 우먼’]

終映까지 單 하루 앞둔 SBS 金土드라마 ‘원더우먼(One the Woman)’李 막판 觀戰포인트를 整理했다.

SBS 金土드라마 ‘怨 더 우먼(One the Woman)’(演出 최영훈 /劇本 김윤)은 非理 檢査에서 하루아침에 財閥 相續女로 人生 체인지가 된 後 빌런 財閥家에 入城한, 不良指數 100% 女檢事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첫 放送 만에 最高 視聽率 두 자릿數를 記錄한 데 이어, 지난 14回에서는 20.6%까지 치솟으면서 自體 最高 視聽率을 또다시 更新, 놀라운 上昇勢를 이뤄냈다.

지난 放送에서는 14年 前 한주工場 事件을 둘러싼 한성혜(진서연)의 殘酷한 민낯이 그려지면서 안房劇場을 衝擊에 빠뜨렸다. 더욱이 그동안 자취를 꽁꽁 감추면서 미스터리함을 자아냈던 강미나(이하늬)가 얼굴 成形으로 正體를 감춘, 한성혜의 새로운 祕書 김은정(이화겸)이었다는 大反轉이 담기면서 緊張感을 드높였다. 이와 關聯 ‘怨 더 우먼’李 얽히고설킨 狀況 속에서 어떠한 結末을 맺을지, 궁금症을 觸發시키는 ‘막판 觀戰포인트’ 세 가지를 整理했다.

? 組演奏와 한승욱, 14年 前 事件 眞實 밝혀낼 수 있을까?

組演奏 할머니 뺑소니 事件, 한승욱 아버지 한강식(박지일) 殺人事件의 眞犯이 한성혜로 밝혀진 가운데, 이를 알게 된 組演奏와 한승욱은 한성혜와 祕書 정도우(김봉만), 漢江式의 모습이 담긴 14年 前 한주工場 複道 CCTV 映像을 證據로 再審을 申請하려 나섰다. 그러나 證據映像을 눈치 챈 한성혜가 정도우를 犯人으로 自首하게 만들면서 計劃이 물거품 된 狀況. 이때 組演奏와 한승욱은 疑問의 郵便物에서 한주그룹의 恥部와 證據가 담긴 USB를 發見했고, 郵便物의 發信者를 追跡하던 中 강미나가 돌아왔을 거라고 斟酌했다. 그리고 放送 末尾, 한성혜로부터 逃亡치는 강미나 앞에 組演奏와 한승욱이 劇的으로 登場하는 엔딩이 담겼던 것. 組演奏와 한승욱이 한주그룹과 關聯된 새로운 證據를 얻게 된 데 이어 강미나까지 찾게 되면서, 果然 14年 前 事件의 眞實을 밝히고 한성혜를 斷罪할 수 있을지 歸趨가 注目되고 있다.

? ‘最終 빌런’ 한성혜의 惡辣함은 어디까지?!

한성혜는 14年 前 事件은 勿論, 강미나 殺人 未遂 事件, 慧別 갤러리 館長과 이봉식(김재영)의 죽음 等 수많은 惡行으로 섬뜩함을 자아내고 있다. 더욱이 한성혜가 동생 한성운(송원석)에게 呼吸器 疾患 患者들이 使用하는 네블라이저를 꺼내 보이며, “이런 일이 네 兄 성찬이한테만 일어날까?”라는 意味深長한 말을 던져 緊張感을 높였던 터. 이에 더해 한성혜는 中央地檢 檢事長 류승덕(김원해)과 손을 잡고 아버지 한영식(전국환)의 非理를 暴露, 拘束시키면서 衝擊을 加重시켰다. 手段과 方法을 가리지 않고 惡辣한 計略을 꾸미는 ‘最終 빌런’ 한성혜가 끝까지 自身의 자리를 지키며 비릿한 微笑를 지어 보일 수 있을지 好奇心이 모이고 있다.

? 히든카드 강미나 & 김경신(예수정)의 證據, 變數 될까?!

外國 海邊에서 餘裕롭게 日光浴을 즐기는 모습을 끝으로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강미나가 한성혜의 새로운 祕書 김은정(이화겸)으로 나타나는 놀라운 大反轉이 펼쳐졌다. 이봉식의 도움으로 外國으로 간 강미나가 아무도 알아볼 수 없는 새로운 얼굴로 成形을 한 뒤, 한성혜의 周邊에 다시 나타난 것. 강미나가 한주그룹의 恥部가 낱낱이 담겨있는 태블릿PC부터 한승욱에게 보내온 새로운 證據物까지, 그동안 徹底하게 復讐를 準備해온 計劃이 드러난 狀況에서, 組演奏와 한승욱을 危機에서 救해줄 히든카드가 될지 關心이 集中되고 있다. 또한 지난 15回에서는 김경신이 한영식의 심부름을 하던 中 盜聽 機能이 있는 볼펜을 發見했던 過去 回想 場面이 담긴데 이어, 現在 拘置所에 있는 한영식의 要請으로 書齋 서랍에서 盜聽 볼펜을 또다시 發見하면서 緊張感을 자아냈다. 볼펜에 錄音된 音聲은 果然 무엇일지, 中立을 지켜오던 김경신이 組演奏와 한승욱에게 힘을 더하게 될지 앞으로의 行步에 궁금症이 높아지고 있다.

製作陣은 “15, 16回에서 펼쳐질 善과 惡의 最後 戰爭에서는 그동안 凝縮된 코믹, 사이다 에너지가 곳곳에서 터져 나올 것”이라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이어질 反轉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傳했다.

SBS ‘怨 더 우먼’은 15回는 5日(오늘) 밤 10時에 放送된다.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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