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提供｜國學院
全國 16個 市道…國民과 함께 開天節의 意味 되새겨
社團法人 國學院(院長 卷나은)이 10月 3日, 短期4354年 大韓民國의 生日날인 開天節을 맞이하여 全國 16個 市道 地域局學院에서 ‘希望! 大韓民國 페스티벌’ 行事를 온오프라인으로 開催했다.
이날 國學院 設立者 이승헌 글로벌사이버大 總長은 “개川의 밝은 마음은 自身의 價値를 實現해 나갈 때 人生 最高의 價値가 弘益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로부터 變化를 選擇하는 새로운 時代의 弘益人間으로 人性이 살아있는 大韓民國, 福祉大道를 實現하는 大韓民國, 腦를 잘 活用하여 持續可能한 繁榮에 寄與하는 頭腦强國 大韓民國으로 成長해 나가자”라며 개川의 意味와 大韓民國과 韓國人으로서 가야할 길에 對해 希望의 메시지를 傳했다.
卷나은 國學院 院長은 “開天節은 弘益人間 梨花世界의 꿈으로 國調 檀君王儉이 우리나라 最初의 國家를 세운 날이다. 韓國人의 뿌리이고, 正體性이다”라며 “韓民族 大祝祭의 날로 大韓民國 國民 모두 다 열린 개川의 마음으로 祝祭를 즐기고, 共生하고 和合하는 契機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國學院은 3日 正午 12時 正刻에 서울 鍾路 普信閣에서 短期 4354年 開天節을 慶祝하고 國民大和合으로 코로나 危機克服을 懇切히 念願하며 12番의 打鐘式을 擧行했다. 打鐘式은 허신행 前 農林部長官, 홍양호 前 統一部 次官, 홍수표 개川民族回 總裁, 신광철 韓國學硏究所腸, 곽영훈 世界市民機構 代表, 卷나은 國學院長, 권기선 大寒國學氣功協會 會長, 趙洪濟 國學靑年團 代表 等이 參席했다.
國學院은 이날 午前 10時부터 開天節 祝賀 記念行事를 國學院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中繼했다.
이날 行事에는 이수성 前 國務總理, 朴炳錫 國會議長, 金富謙 國務總理, 유근혜 敎育部長官, 朴範界 法務部長官, 송영일 더불어民主黨 代表와 第 21代 大統領 選擧 豫備候補自認 李洛淵 前 總理, 洪準杓 國會議員, 尹錫悅 前 劍槍總長 等 全國에서 社會 各界各層 主要 人士, 男女老少 市民들의 祝賀映像과 祝典이 傳達돼 大韓民國 生日날을 함께 祝賀했다. 이날 서울, 大田, 大邱, 釜山, 光州 等 全國 16個 市道 國學院은 地域에서 各各 行事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開催했다. ▲全國에서 보내온 開天節 祝賀 릴레이 映像을 視聽하고, ▲開天節 노래 提唱 ▲開天節 祝賀公演 ▲ 開天節 歷史퀴즈 ▲希望! 大韓民國 宣言文 朗讀에 이어 ▲開天節 特別講演 等 多樣한 慶祝 行事를 進行했다.
國學院은 이 時代 弘益人間의 모델을 發掘·養成하고 있으며, 弘益精神을 實踐하는 弘益生活文化運動을 展開하는 敎育·硏究 機關이다. 每年 全國 16個 支部 및 市郡區 單位에서 三一節, 光復節, 開天節 3代 國慶日 記念行事를 열어 大韓民國의 뿌리 精神인 弘益정신의 價値를 알리고 있다. 昨年부터 ‘韓國人이 韓國人답게’ 캠페인을 통해 韓國人에 對한 正體性과 自矜心을 鼓吹하고 있다.
양형모 記者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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