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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鍾民, MC拔擢…‘이만갑’ 10周年 맞이 새丹粧 [公式]|스포츠동아

金鍾民, MC拔擢…‘이만갑’ 10周年 맞이 새丹粧 [公式]

入力 2021-06-11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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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希奭, 金鍾民, 許志雄이 ‘이제 만나러 갑니다’로 呼吸을 맞춘다.

13日부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연출 김군래/作家 장희정, 以下 ‘이만갑’)가 10周年을 맞이해 새롭게 丹粧하여 視聽者를 찾는다.

‘이만갑’의 터主大監 남희석을 비롯해 自稱 歷史 덕후 金鍾民, 腦가 섹시한 스토리텔러 허지웅 作家가 MC를 맡아 새로운 시너지를 낼 豫定이다. 特히 各其 다른 個性을 가진 세 男子의 브로맨스 케미가 더해질 것으로 많은 期待가 모인다. 또한 ‘모두까期의 人形’이라 불리는 寸鐵殺人 陳重權 敎授와 野史의 達人 썬킴 敎授, 그리고 채널A 김진 記者가 한자리에 모여 南北 이슈를 시원하게 풀어줄 豫定이다.

‘이만갑’에서는 지난 5月, 韓美頂上會談에 對해 分析한다. 會談 當時 話題를 모았던 ‘白堊館 午餐’부터 ‘미사일 指針 解除’에 따른 金正恩의 反應과 2021 南北美 會談 可能性을 豫測해본다.

이날 陳重權 敎授는 ‘韓美 미사일 指針 解除’를 두고 “韓國이 繼續 技術 高度化가 되면 北韓에서 危機意識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一鍼을 加하는데, 이에 脫北民 出演者는 “韓半島에서 미사일 自體가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出演者들의 共感을 산다. 南韓에 韓美 聯合軍事訓鍊이 있다면 北韓에는 ‘이것’이 있다는데, 北韓 住民들이 한밤中에 벌떡 일어나 이불로 窓門을 막아야만 했던 事緣을 이날 放送을 통해 公開한다.

이어, ‘이만갑’에서 野心 차게 선보이는 NEW 코너 ‘시크릿 코드’를 통해 南北 分斷 70餘 年, 斷絶된 時間을 되돌아볼 歷史的 事件과 그 속에 담긴 意味 있는 ‘코드’를 파헤친다. 먼저 이날 放送에서는 ‘시크릿 코드에서는 南北 關係의 큰 象徵이 된 故 정주영 會長의 ‘소 떼 訪北’을 다룬다. 特히 이날 스튜디오에는 정주영 會長의 最側近이 登場해 ‘소 떼 訪北’ 祕話를 公開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後聞. 그는 當時 板門店을 넘어 北韓까지 移動하는 데 10時間이나 걸렸다는데, ‘소 떼 訪北 10時間의 祕密’은 放送에서 公開된다.

한便, 정주영 會長이 南韓 企業家 最初로 北韓 김정일 委員長을 만난, 그 世紀의 만남을 再照明한다. 정주영 會長의 北韓 日程 마지막 날 밤, 김정일 委員長이 豫告 없이 鄭 會長의 房을 찾았다는데, 어떤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放送에서 밝힌다.

放送은 13日 밤 11時.
東亞닷컴 函나얀 記者 nayamy94@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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