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練習生 出身 한서희가 執行猶豫 中 痲藥 嫌疑로 또 한 番 裁判을 받는다.
水原地法 城南支院 刑事 1單獨 金守經 判事는 9日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不拘束 起訴된 한서희에 對한 첫 公判을 연다.
한서희는 지난해 7月 保護觀察所에서 不時에 施行한 小便檢査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및 암페타민 等 向精神性醫藥品 陽性反應이 나와 保護觀察所에 20日間 拘禁된 뒤 풀려났다.
檢察은 한서희의 嫌疑가 一定程度 認定된다고 判斷, 正式 裁判을 請求했다. 또 執行 猶豫 取消를 申請했고, 法院은 非公開 審問을 進行했다. 한서희는 法院 審問에서 小便檢査 誤謬를 主張했다.
하지만 檢察은 지난 3月 30日 다시 韓氏에 對한 公訴狀을 法院에 提出했다.
한서희는 2016年 한 해에만 4次例에 걸쳐 大麻 總 90g을 購買한 後 7次例 吸煙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고 懲役 3年과 執行猶豫 4年, 保護觀察 120時間 그리고 追徵金 87萬 원을 宣告받았다.
한서희는 그룹 빅뱅 멤버 塔과 함께 大麻草를 해 2017年 有名해졌다. 그룹 아이콘 出身 비아이의 痲藥 疑惑 및 梁鉉錫 YG 前 代表의 搜査 撫摩 疑惑 公益 申告者로 調査를 받기도 했다. 한서희는 지난 2016年 4月 비아이가 自身을 통해 購入한 LSD, 大麻草 等의 痲藥을 吸入했다는 內容의 提報를 했다. 또 梁鉉錫 YG 前 代表 프로듀서가 비아이의 痲藥 事件을 撫摩하기 위해 自身을 脅迫했다고 主張해왔다.
지난달 28日 서울中央地檢 强力犯罪刑事部(部長檢事 원지애)는 비아이를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等 嫌疑로 起訴했다. 이날 양현석도 特定犯罪 加重處罰法 等에 關한 法律 違反(報復·脅迫) 等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東亞닷컴 函나얀 記者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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