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物産 패션部門이 18日까지 ‘투게더 위크’ 프로모션(寫眞)을 進行한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와 消費心理 沈滯의 長期化에도 不拘하고 三星物産 패션 브랜드를 찾아준 顧客을 위해 마련했다. 온·오프라인 賣場에서 同時에 進行하며 三星物産 패션部門이 運營하고 있는 갤럭시·로가디스 等 男性服, 救護·르베이지 等 女性服, 빈폴·메종키츠네·아미·르메르 等 海外商品을 對象으로 30萬 원 以上 購買 時 10% 割引(最大 50萬 원) 惠澤을 준다. 購買 브랜드뿐 아니라 三星物産 패션部門이 運營하는 他 브랜드에서 交叉 使用이 可能하다.
정정욱 記者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