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物産 패션部門이 女性 브랜드 르베이지 론칭 10周年을 맞아 새 뮤즈로 슈퍼모델 앰버 발레타(寫眞)를 拔擢했다.
90年代 패션界를 이끌었던 傳說의 슈퍼모델로 現在는 俳優로 活動 中이다. 르베이지가 론칭 첫해부터 每年 實施하고 있는 寄附 캠페인 ‘하트脯아이’에 參與해 因緣을 맺어왔다. 앰버 발레타를 通해 ‘뉴 클래식’을 테마로 纖細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재킷과 코트 等 2019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일 豫定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記者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