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일의 록밴드 ‘이젠(EZEN)’. 寫眞提供|死因엔터테인먼트
장호일의 록밴드 이젠(EZEN)이 12日 午後 8時 서울 光化門 複合文化 空間 ‘에무’에서 單獨 콘서트를 연다.
年末까지 進行되는 小劇場 文化運動 ‘光化門 릴레이 콘서트’ 6番째 舞臺이다.
장호일은 “공일오비 時節 ‘新人類의 사랑’ ‘아주 오래된 戀人’은 勿論, 신성우와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脂膩의 ‘뭐야 이건’ ‘신데렐라 컴플렉스’, 그리고 現在 그룹 이젠의 ‘엔젤’ 等 장호일의 過去, 現在, 未來가 共存하는 타임머신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公演 콘셉트를 紹介했다.
이젠(EZEN)은 공일오비가 解體된 以後 장호일 自身만의 音樂世界를 위해 만든 밴드이다.
장호일은 90年代 最高의 그룹 공일오비와 프로젝트 그룹 지니를 거쳐, 2014年 기타 장호일, 리드보컬 헥스, 베이스 김현지, 드럼 홍성호 等 4人組 밴드 이젠을 結成했다. 問議 멜론티켓.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