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當局, 對北放送 再開…照準射擊 對備해 最高 水準 警戒態勢 發令 ‘自慰的 次元’
軍 當局이 對北 擴聲器 放送을 再開한 前方地域에 最高 水準의 警戒態勢를 發令했다.
國防部 側은 11日 “어제 午後 5時 以後 對北 擴聲器 放送을 再開한 서·중부 戰線地域에 最高 警戒態勢를 發令했다”고 했다.
北韓은 지난 2010 천안함 被擊事件 以後 우리 軍이 對北 擴聲器 放送 再開를 發表하자 照準射擊 하겠다고 威脅했었다. 軍 當局은 “北韓軍의 對應이 있을 境遇 卽刻 報復할 수 있도록 萬般의 準備를 갖추고 있다”는 立場이다. 軍은 擴聲器 設置地域에 無人偵察機, 土偶 對戰車미사일, 對空防禦武器 等을 追加로 配置한 것으로 알려졌다.
軍 當局은 北韓이 對北 擴聲器에 照準射擊을 할 境遇 自衛權 次元에서 卽刻的인 對應에 나선다는 方針이다.
유엔 憲章 51條에는 “會員國에 對해 武力攻擊이 發生한 境遇 유엔의 어떠한 規定도 個別的 또는 集團的 自衛의 固有한 權利를 侵害하지 않는다”고 明示되어 있다.
寫眞│YTN 뉴스 캡처, 對北放送 再開 對北放送 再開 對北放送 再開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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