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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예진 友情畫報, 同僚 아티스트들과 뜻 깊은 撮影|스포츠동아

[포토] 손예진 友情畫報, 同僚 아티스트들과 뜻 깊은 撮影

入力 2014-03-13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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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예진 友情畫報, 同僚 아티스트들과 뜻 깊은 撮影

俳優 손예진이 平素 親分이 두터운 패션, 뷰티 아티스트들과 畫報 撮影에 나섰다.

손예진은 프렌치 感性 캐주얼, ‘샤트렌’ 畫報 撮影에서 패션, 뷰티 아티스트 同僚들과 畫報를 남겼다. 오랜 歲月 함께 해온 同僚들과 특별한 追憶을 남기고자 本人이 專屬모델로 活動 中인 샤트렌에 ‘Yejin’s Friends’라는 畫報 컨셉을 提案했다.

撮影에는 구미정 헤어스타일리스트, 貨主 메이크업아티스트, 안미경 패션스타일리스트, 김영준 捕討그래퍼 等이 함께 했다. 손예진뿐 아니라 아티스트들 亦是 뛰어난 外貌와 패션感覺을 뽐내며 畫報의 完成度를 높였다. 多情한 포즈를 통해 友情을 誇示하기도 했다.

구미정 헤어스타일리스트와 貨主 메이크업아티스트는 10年째 손예진 專擔 뷰티아티스트로 活動하며 畫報, 施賞式, 廣告 撮影 現場에서 손예진의 스타일을 完成시켰다. 안미경 스타일리스트 亦是 오랜 期間 손예진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完成하며 손예진 곁을 지키고 있다. 김영준 捕討그래퍼는 손예진과 6年前 매거진 畫報撮影 以後로 꾸준히 因緣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샤트렌은 파스텔 톤과 플라워 패턴을 前面에 내세웠다. 화이트, 민트, 옐로우 等 밝은 컬러와 華麗한 톤온톤의 플라워 패턴 아이템에 注力했다. 안미경 패션스타일리스트는 샤트렌이 선보인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올 봄부터 여름까지 持續的으로 流行할 것이라고 傳했다.

손예진은 “샤트렌 德分에 카메라 밖에서 나의 곁을 지켜주던 同僚들과 畫報를 남길 수 있어 이番 撮影이 더욱 뜻깊다”며 “同僚들과의 撮影 德分에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表情을 남길 수 있어 샤트렌 畫報의 完成度가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조유경 記者 polaris27@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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