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서 온 현빈→白手脫出 임윤아…‘共助2’ 스틸 公開
映畫 ‘共助’의 續篇 ‘共助2: 인터내셔날’의 報道스틸이 公開됐다.
‘共助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犯罪 組織을 잡기 爲해 다시 만난 北韓 刑事 ‘林鐵令’(현빈)과 南韓 刑事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海外派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各自의 目的으로 뭉친 刑事들의 豫測不許 三角 共助 搜査를 그린 映畫다.
公開된 報道스틸은 더욱 끈끈한 呼吸으로 돌아온 ‘鐵嶺’ 驛 현빈부터 ‘진태’ 驛 유해진과 ‘民營’ 驛 임윤아, 그리고 뉴페이스로 合流한 ‘잭’ 驛 다니엘 헤니와 ‘명준’ 驛 진선규의 强烈한 存在感을 담았다.
如前한 엘리트 北韓 刑事 ‘鐵嶺’의 스틸은 銃擊戰부터 맨몸 액션까지 뛰어난 액션 演技로 돌아온 현빈의 깊어진 카리스마로 耳目을 집중시킨다. 이어 아직도 짠내 나는 南韓 刑事 ‘진태’의 스틸은 유해진의 專賣特許 生活 演技와 유머러스한 魅力이 더해졌다. 白壽를 脫出해 뷰티 유튜버가 된 ‘民營’의 스틸은 ‘共助’ 시리즈의 히로인 임윤아의 한層 潑剌한 에너지와 活躍相을 期待하게 만든다.
또한 뉴페이스 海外派 刑事 ‘잭’의 스틸은 다니엘 헤니 特有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눈을 뗄 수 없게 下낟 .前 世界를 舞臺로 犯罪를 저지르는 글로벌 犯罪 組織의 리더 ‘명준’의 스틸은 진선규의 歷代級 惡役 캐릭터 變身을 豫告한다. ‘共助2: 인터내셔날’은 9月 7日 開封 豫定.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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