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提供: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KBS2 水木드라마 '當身이 所願을 말하면' 지창욱이 성동일을 警戒한다.
17日 ‘當身이 所願을 말하면’(연출 김용완, 劇本 祖靈수) 3回에서는 尹겨레(지창욱 分)가 우리 호스피스 病院 內 祕密의 病室을 發見한다.
앞서 우리 호스피스 病院에서 社會奉仕를 始作하게 된 尹겨레는 강태식(성동일 分)과 意氣投合, 便 氏(전무송 分) 할아버지의 마지막 所願을 이루는 데 成功했다. 篇 氏 할아버지의 짐을 챙기기 위해 病院에 간 尹겨레는 祕密番號 키가 設置된 疑問 가득한 病室을 發見하며 쫄깃한 展開를 豫告했다.
公開된 寫眞 속 尹겨레는 伴侶犬 아들이를 품에 안은 채 우리 호스피스 病院 複道 끝 病室 門을 疑懼心 가득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어 궁금症을 誘發한다.
尹겨레는 갑작스레 나타난 강태식을 向해 날 선 눈빛으로 警戒心을 드러내는가 하면, 강태식은 唐慌한 듯 굳은 表情으로 같은 空間 속 克明한 對比를 이루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對話가 오갈지 向後 展開에 對한 期待感을 高調시킨다.
그런가 하면 携帶電話 메시지를 確認한 강태식의 沈痛한 表情에서 尋常치 않은 일이 發生했음을 斟酌할 수 있다. 이들에게 벌어진 事件을 비롯해 徐徐히 드러나고 있는 두 사람 사이 祕密의 連結고리는 무엇인지 본 放送을 통해 確認할 수 있다.
‘當身이 所願을 말하면’ 3回는 17日(水) 밤 9時 50分 放送되며, 에이앤이 코리아의 라이프타임에서도 만날 수 있다.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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