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立 42周年 맞아 올해 初 VI 리뉴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部門 本賞 快擧
熱氣球로 트래블 리테일러 跳躍 表現
롯데免稅店(代表理事 李甲)李 創立 42周年을 맞아 올初 새로 선보인 비주얼 아이덴티티(VI)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本賞을 受賞했다.
67年의 歷史를 가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獨逸서 열리는 世界 最高 權威의 디자인 公募展 中 하나다. 롯데免稅店은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部門에서 本賞(Winner)을 受賞했다. 2017年 롯데免稅店 專用 書體로 最優秀賞 格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에 選定되고, 2020年 롯데免稅店 創立 40周年 헤리티지北과 엠블럼으로 本賞을 受賞한 데 이은 네 番째 首相이다.
이番에 受賞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人類 飛行 技術의 첫 成功 事例인 熱氣球를 통해 免稅店 뿐만 아니라 다른 觀光流通 領域으로 事業을 擴張하며 트래블 리테일러(Travel Retailer)로 跳躍하는 롯데免稅店의 未來를 表現했다. 여섯 가지의 熱氣球 그림은 化粧品, 패션, 電子機器 等 免稅店의 代表 商品 카테고리를 象徵하는 것으로, 熱氣球의 風船 部分은 異色的인 模樣과 形形色色의 色感으로 나타내 旅行이 주는 다양한 재미와 기쁨을 表現했다. 下端 곤돌라는 롯데免稅店의 CI를 活用해 브랜드 正體性을 表現하였다.
롯데免稅店은 國內外 20個 賣場 뿐만 아니라 쇼핑백, VIP 카드, 公式 홈페이지, SNS 弘報 채널 等 다양한 顧客 接點에서 새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活用하고 있따.
李甲 롯데면세점 代表理事는 “良質의 商品과 쇼핑 서비스뿐만 아니라 브랜드 正體性이 잘 表現된 비주얼 아이덴티티 또한 企業의 마케팅 競爭力”이라며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適材適所에 活用해 差別化된 브랜드 이미지를 構築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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