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옥순이 水泳場에서 破格的인 몸매를 公開했다.
玉脣은 26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水泳은 못해도 水泳場은 즐거워” 라는 글을 揭載했다.
함께 公開된 寫眞 속에는 옥순이 호텔 水泳場에서 上體가 果敢하게 드러난 水泳服을 입고 볼륨感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玉脣은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테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8期 玉脣으로 出演해 고려대 出身으로 記者職을 하다가 現在는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는 履歷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特히 6名의 男子들 中 5名에게 대시를 받아 ‘올킬女’로 話題를 모으기도 했다.
寫眞=玉脣 인스타그램
東亞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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