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提供: MBC <빅마우스>
MBC 새 金土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劇本 金하람, 演出 오충환) 側이 하드보일드 누아르 世界觀에 入城하기 爲한 核心 키워드를 整理했다.
● 베일에 가려진 暗黑世界의 帝王, ‘빅마우스’를 찾아라!
먼저 첫 番째 키워드인 ‘빅마우스’의 正體는 劇 中 世界觀을 說明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떠벌이 ‘빅마우스(Big Mouth)’라는 부끄러운 別名을 가진 平凡한 辯護士 박창호(이종석 分)는 依賴받은 殺人事件에 휘말려 猝地에 天才 詐欺꾼 ‘빅마우스(Big Mouse)’라는 陋名을 쓰고 監獄에 가게 된다.
이에 박창호와 그의 아내 高美好(임윤아 分)는 이들에게 汚名을 씌운 元兇과 함께 眞짜 ‘빅마우스’를 찾아 나선다. 뿐만 아니라 九千 市場 최도하(김주헌 分), 九千 病院 病院長 현주희(玉自然 分), 言論財閥 友情日報의 社長 공지훈(양경원 分)李 所屬된 特權層의 隱密한 社모임 ‘NR 포럼’ 亦是 眞짜 ‘빅마우스’의 正體를 알아내기 위해 徐徐히 움직이기 始作한다. 果然 이들이 찾는 暗黑世界의 帝王 ‘빅마우스(Big Mouse)’는 누구일지 好奇心이 치솟는다.
● 아름다운 겉모습 뒤 감춰진 新都市 九泉市의 實體는?
‘빅마우스’는 人口 百萬이 넘는 大都市로 現在 廣域市로의 跳躍을 꿈꾸는 假想의 新都市 舊賤視를 背景으로 한다. 俊秀한 外貌와 能力까지 갖춘 檢事 出身 최도하(김주헌 分)가 民選市長을 맡고 있으며 經濟, 敎育, 文化, 福祉, 治安 等 모든 것이 安定되어 살기 좋은 都市로 脚光 받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繁榮은 오직 가진 者를 위한 것일 터. 겉보기엔 아름답게만 보였던 舊賤視의 內部에는 ‘地獄의 別莊’이라 불리는 惡名 높은 九千 矯導所를 비롯해 各種 陰謀와 非理가 숨겨져 있다. 特히 特權層들의 隱密한 社모임 ‘NR 포럼’의 核心 人士인 최도하와 현주희는 各各 舊賤視의 政治와 醫療를 掌握한 바, 虛構와 現實을 넘나드는 映畫 속 無法地帶 같은 舊賤視의 實體가 더욱 궁금해진다.
● 家族을 救하기 위한 小市民 家族의 必死的인 死鬪, 그 結果는?
그런가 하면 九泉市에 살고 있는 平凡한 小市民 박창호, 高美好 家族은 갑작스레 불어닥친 暴風雨로 인해 다시 없을 受難을 겪고 있다. 辯護士에서 一級 犯罪者가 된 박창호는 詐欺 前科犯 제리(곽동연 分)를 비롯한 各種 凶惡犯들이 모인 巢窟에서 自身만의 싸움을 進行 中이다. 그런 男便을 求하기 위해 아내 高美好 亦是 두 팔을 걷어붙이고 親庭아버지와 함께 熾烈한 戰爭의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무엇보다 ‘빅마우스’를 둘러싼 戰爭에는 九千視 權力의 核心 ‘NR 포럼’ 構成員들까지 合勢한 狀況. 果然 박창호, 高美好 家族은 決코 넘어설 수 없는 굳건한 權力의 壁에 맞서 無事히 陋名을 벗고 元來의 日常을 되찾을 수 있을지 耳目이 集中되고 있다.
勝率 10%의 生計型 辯護士가 偶然히 맡게 된 殺人事件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稀代의 天才 詐欺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家族을 지키기 위해 巨大한 陰謀로 얼룩진 特權層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MBC 새 金土드라마 ‘빅마우스’는 ‘닥터 로이어’ 後續으로 오는 29日(금) 밤 9時 50分에 첫 放送된다.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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