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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人力養成 허브’ 大韓民國, 中·低所得國 백신 人力 敎育 始作!|新東亞

‘글로벌 바이오 人力養成 허브’ 大韓民國, 中·低所得國 백신 人力 敎育 始作!

援助받는 國家에서 援助하는 國家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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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연 記者

    grape06@donga.com

    入力 2022-07-18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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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月 ‘WHO 글로벌 바이오 人力養成 허브’ 選定

    • 年間 60萬L 바이오 醫藥品 生産 力量 認定

    • 三星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等 協力

    • 7月 外國 敎育生 120餘 名, 서울大에서 敎育

    • 韓國이 主體가 돼 글로벌 人力 키우는 過程

    비영리 국제기구 국제백신연구소(IVI)는 2000년부터 글로벌 백신 인력 교육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교육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대에서 IVI 주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모습. [보건복지부]

    非營利 國際機構 國際백신硏究所(IVI)는 2000年부터 글로벌 백신 人力 敎育을 進行한 經驗을 바탕으로, 이番 WHO 글로벌 바이오 人力養成 허브 敎育課程에도 參與하고 있다. 寫眞은 서울大에서 IVI 主催로 세미나를 進行하는 모습. [保健福祉部]

    지난 2年餘間 全 世界를 집어삼킨 코로나19 팬데믹은 現在 進行形이다. 一日確診者 數는 6月 26日 基準 3429名으로 올해 들어 最低値를 記錄했으나 7月 中旬 다시 3萬 名을 넘겨 安心할 수 없는 狀況이 이어지고 있다. 유럽에서는 5月부터 코로나19 確診者가 다시 늘었고, BA.4와 BA.5 等 오미크론 變異 바이러스도 擴散되는 樣相이다.

    政府도 推移를 銳意 注視하고 있다. 한덕수 國務總理는 7月 1日 코로나19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中對本) 會議 모두 發言에서 “14週間 減少勢를 이어오던 코로나19 確診者 수가 이番 週 들어 다시 增加하고 있다. 最近 免疫을 回避하는 變異의 檢出率이 높아지고 再感染도 늘고 있다”며 有關 部署에 警戒를 늦추지 말 것을 當付했다.

    下半期 코로나19 再流行 可能性이 높아지자 全 國民 코로나19 백신 4次 接種 論議도 本格化할 것으로 보인다. 防疫 當局은 2月부터 60歲 以上 高齡層과 免疫 低下者, 療養病院 等 感染 脆弱 施設에 入院한 患者 및 從事者를 對象으로 4次 接種을 實施한 데 이어 50代 等으로 擴大하는 方案도 檢討하고 있다.

    國家 間 백신 不平等 解消 一環

    全 世界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백신의 重要性을 뼈저리게 느꼈다. 2020年 코로나19 팬데믹 草創期에 어느 나라가 먼저 코로나19 백신을 開發하느냐 하는 問題는 國家 間 自尊心을 건 싸움으로까지 번졌다. 2021年에 이르러 아스트라제네카(英國), 화이자(獨逸·美國), 모더나(美國) 等 글로벌 製藥社들이 續續 코로나19 백신에 成功했다.

    以後 世界 各國은 백신 確保에 死活을 걸었다. 國力에 따라 自國民 數만큼 백신을 確保한 나라와 아닌 나라가 갈렸고, 國家 間 백신 不平等 問題가 불거졌다. 美國과 유럽, 東아시아 國家들은 발 빠르게 코로나19 백신 確保에 成功해 1次 接種을 實施했다. 追加 接種 以後 一部 國家는 野外 마스크 解除를 許容했다.



    反面 아프리카와 東南亞 等 低所得國은 백신 確保에 어려움을 겪었다. 貧困, 疾病 等 世界 不平等 問題를 照明하는 統計 사이트 ‘아워월드人데이터’에 따르면 2022年 6月 末 基準 코로나19 백신接種 完了率은 UAE 100%, 포르투갈 96%, 싱가포르 92% 等을 記錄했으나 나이지리아 13%, 에티오피아 25%에 不過하다. 現在 60% 以上으로 接種率이 올라간 필리핀,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等 東南亞 國家들도 不過 1年 前에는 코로나19 백신 確保에 애를 먹었다.

    一連의 事態를 겪으며 世界保健機構(WHO)는 中·低所得國 백신 自給化를 爲한 努力에 나섰다. 지난해 6月 21日 WHO는 mRNA 技術移轉 허브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컨소시엄을 指定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位置한 바이오 製藥企業 바이오백(Biovac)과 바이오 벤처企業 阿프리겐(Afrigen)을 비롯해 大學聯合과 아프리카 疾病統制豫防센터 等이 參與했다.

    參與 主體는 백신 生産施設 인프라를 構築하고, mRNA 백신 生産技術을 中·低所得國에 傳授하는 役割을 한다. 受惠國은 아프리카 6個國(이집트, 케냐, 나이지리아, 세네갈, 남아공, 튀니지), 南美 2個國(브라질, 아르헨티나), 아시아·유럽 5個國(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베트남, 세르비아) 等이다.

    mRNA 技術移轉만큼 重要視되는 分野는 人力養成이다. 技術移轉을 하더라도 生産人力 없이는 백신 生産이 不可能하기 때문이다. 이를 爲해 WHO는 지난 2月 23日 여러 候補 國家 가운데 大韓民國을 ‘WHO 글로벌 바이오 人力養成 허브’(以下 WHO 人力養成 허브)로 選定했다. 이는 지난해 5月 韓美 頂上會談 以後 汎政府 次元에서 推進된 ‘글로벌 백신 허브火’ 政策 아래 國會와 政府가 緊密하게 協力해 얻어낸 成果였다.

    2월 23일 권덕철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상으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지정 발표에 앞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WHO는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한국을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月 23日 權德喆 當時 保健福祉部 長官이 畫像으로 열린 글로벌 바이오 人力養成 허브 指定 發表에 앞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世界保健機構(WHO) 事務總長과 對話하고 있다. WHO는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韓國을 ‘WHO 글로벌 바이오 人力養成 허브’로 選定한다고 밝혔다. [保健福祉部]

    國內 企業 백신·바이오 生産能力 認定받아

    韓國은 지난해 11月 WHO 人力養成 허브 公告가 난 以後 12月에 參與意向書를 提出했으며 政府는 强力한 支援 意志를 밝히는 書翰을 WHO 事務總長에게 送付했다. 여러 候補 國家 가운데 WHO가 韓國을 人力養成 허브로 選定한 데는 國內 企業의 백신·바이오 生産能力, 優秀한 敎育施設 인프라, 韓國 政府의 積極的 意志 等이 作用한 것으로 알려졌다.

    韓國 企業의 백신·바이오 生産能力은 世界的 水準이다. 지난해 韓國貿易協會에서 發表한 ‘the 4th trade Focus: Analysis on Global Supply Chain of key Item’에 따르면 韓國의 바이오 企業들은 年間 60萬L 以上의 바이오醫藥品 生産 力量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全 世界 2位 規模로 評價 받는다.

    豐富한 코로나19 백신 委託 生産 經驗도 글로벌 바이오 人力養成 허브 選定의 주된 要因으로 指目된다. 韓國은 最近 2年 사이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 모더나, 자이코브-디 等 5種의 코로나19 백신을 委託 生産한 經驗이 있다.

    이런 經驗은 韓國 企業의 獨自 코로나19 백신 開發에도 影響을 미쳤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國內 企業 가운데 最初로 코로나19 백신 開發에 成功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6月 29日 食品醫藥品安全處(食藥處)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週(GBP510)’의 品目 許可를 承認받았다.

    이는 韓國 企業이 開發한 코로나19 백신을 食藥處가 開發 段階부터 臨床試驗, 生産管理, 最終 許可까지 全 過程에 걸쳐 國際 審査 基準에 따라 評價한 決定이어서 意味가 크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WHO의 緊急使用 目錄 登載를 推進하고, 코백스 퍼실리티(國際 백신 供給 프로젝트)를 통해 백신 供給 準備에 들어갔다.

    이 밖에도 韓國은 敎育施設 인프라까지 갖춰 WHO로부터 높은 點數를 받았다. 政府가 國內 人力을 對象으로 바이오 製造工程 分野 敎育을 할 수 있도록 公共資金을 投入해 세운 松島 韓國型 NIBRT 敎育長, 吳淞 K-Bio 敎育長 等이 바로 그곳이다. 政府는 2023年까지 安東 動物細胞 實證센터 敎育長, 和順 醫藥品 品質管理 敎育長 等을 追加로 設立하고, 向後 글로벌 人力養成 專擔 訓鍊施設도 마련해 함께 運營한다는 計劃이다.

    WHO 人力養成 허브 選定을 위해 政府는 國內外 企業, 大學, 國際機構, 海外機關 等과 包括的인 民官 파트너십을 構成했다. 參與 機關은 三星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SK바이오사이언스·GC綠十字·韓美藥品·싸이티바·싸토리우스 等 글로벌 바이오 企業, 國際백신硏究所·라이트펀드 等 國際機構, 서울대·연세대·고려대 等 大學, 國立中央醫療院 等 醫療機關, 韓國保健産業振興院·韓國國際保健醫療財團·코트라·誤送尖端醫療産業振興財團 等 公共機關, 保健福祉部·疾病管理廳·食品醫藥品安全處·産業通商資源部·特許廳 等 政府機關, 美洲開發銀行·아프리카백신生産聯合·남아공 바이오백 等 海外 機關이다.

    WHO 人力養成 허브는 韓國이 바이오産業 先導國으로 進入하는 데 重要한 役割을 할 것으로 期待를 모은다. 中·低所得國 人力뿐 아니라 韓國의 靑年들(全體 人員의 約 20%)도 敎育課程에 參與해 世界 水準의 바이오 敎育을 接할 수 있고, 글로벌 人的 네트워크를 形成할 機會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또 韓國이 人力養成의 中心地가 되면서 世界的 企業들의 生産設備와 硏究開發 施設을 國內에 投資하도록 하는 誘引策이 될 것으로 期待된다.

    以外에 여러 附隨的 利益도 期待된다. 무엇보다 國內 바이오 企業의 優秀 人材를 講師로 招聘해 生産 現場 見學 過程에서 우리 企業의 認知度를 높이는 機會가 될 수 있다. 백신은 國家 單位로 購買와 接種에 關한 政策 決定이 이뤄지는 特性이 있기 때문에 WHO 人力養成 허브는 우리 企業의 信賴度를 높여 海外 進出에 도움을 줄 것으로도 展望된다.

    韓國 政府 主軸으로 運營體系 確立

    政府는 올해 2月 WHO 人力養成 허브 指定 以後 곧바로 運營體系 마련에 突入했다. 保健福祉部는 世界保健機構와 總 4次例 準備會議를 거쳐 5月 12日 第1次 WHO 人力養成 허브 運營委員會(Executive Committe)를 映像으로 開催했다. 運營委員會는 敎育 運營, 財源 調達, 協力 體系 마련 等 WHO 人力養成 허브 關聯 主要 事項을 決定하는 最高 意思決定機構다.

    이날 會議에는 全 世界 醫療 從事者, 政策 立案者, 公衆保健 從事者 平生敎育을 目標로 世界保健機構가 設立한 敎育機關 ‘WHO 아카데미’를 비롯해 韓國保健産業振興院, 國際백신硏究所 等에 所屬된 人士들이 參與했다. 첫 番째 案件으로 WHO 人力養成 허브 運營體系를 公式化했다. 保健福祉部 글로벌 백신허브化推進團 이강호 團長과 世界保健機構 首席科學者 수미야 스와미나탄(Soumya Swaminathan) 博士가 共同 委員長을 맡았다.

    WHO 人力養成 허브의 運營을 위한 諮問그룹度 設置됐다. 政策諮問그룹은 敎育 受惠國과 글로벌 NGO 等의 高位級 人士로 構成하고 허브의 運營 方向을 提示하는 等 政策 諮問을 提供한다. 技術諮問 그룹은 백신·바이오 生産工程 및 敎育工學, 規制科學 等 分野別 專門家로 構成됐다. 專門家 그룹은 6月 21日 韓國을 訪問해 敎育施設을 視察하고, 細部 敎育課程을 세우는 데 寄與했다.

    두 番째 案件으로 올해 敎育計劃을 確定했다. 韓國은 1年 동안 WHO 人力養成 허브로서 中·低所得國 백신·바이오 生産人力 370名과 國內人力 140名, 總 510名에 對해 總 3次例 敎育을 進行한다.

    6월 21일부터 8주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연세대 K-NIBRT에서 아·태지역 대상 바이오 생산공정 실습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6月 21日부터 8週間 仁川 연수구 송도동 延世大 K-NIBRT에서 아·태지역 對象 바이오 生産工程 實習敎育이 進行되고 있다. [保健福祉部]

    먼저 아·태지역 對象 바이오 生産工程 實習敎育으로 6月과 9月에 總 8週間, 60名을 對象으로 進行한다. 이는 아시아開發銀行(ADB)李 敎育費用을 負擔하고, 韓國 政府와 共同으로 敎育課程을 擔當한다. 6月 21日부터 進行되고 있는 實習敎育에 參與한 敎育生들은 이를 肯定的으로 評價했다. 우즈베키스탄 바이오技術硏究所 所屬 硏究員 무自派 無味노브(Muzaffar Muminov)는 “實習(Practical Training)하면서 배울 생각에 期待가 컸는데 理論 授業도 講義 水準이 높고, 디테일이 달라 배우는 게 많았다”고 말했다. 베트남 호찌민藥學大學 所屬 푸 디엠 마이(Vu Diem My)는 “베트남에서는 백신 製造 訓鍊 授業을 찾기 힘들고 實習할 機會가 적다. 이番 敎育課程은 백신 生産과 關聯해 다양한 知識과 經驗을 쌓을 수 있어 좋은 機會였다”고 評價했다.

    7月에는 백신·바이오醫藥品 生産工程 基本敎育(理論 2週, 中·低所得國 110名, 國內 40名), 마지막으로 10月에는 백신·바이오醫藥品 品質管理 基本敎育(理論 3週, 中·低所得國 200名, 國內 100名)李 開催된다. 敎育 對象은 아프리카, 아시아, 中南美 等 33個國을 對象으로 世界保健機構와 保健福祉部가 함께 選拔한다.

    7月에 開催되는 敎育은 韓國 政府가 主體的으로 敎育 全般을 擔當한다는 點에서 意味가 크다. 7月 18日부터 9日間 開催되는 WHO 人力養成 敎育은 保健福祉部가 運營을 總括하고, 國際백신硏究所(IVI)가 補助事業者로 參與한다. IVI는 유엔개발계획(UNCP) 主導로 設立된 非營利 國際機構로 서울大 硏究公園 內에 자리하고 있다.

    7月 國內 現場 見學으로 理解도 높일 豫定

    7月 敎育을 위해 入國하는 敎育生은 아르헨티나, 보츠와나, 나이지리아, 이집트 等 25個國 117名이다. 國內에서는 LG化學, 綠十字, 종근당 等 백신·醫藥品 關聯 企業體 在職者와 關聯 學科 卒業 豫定者 等 33名이 뽑혀 總 150名이 敎育을 앞두고 있다.

    敎育 目標는 敎育生들의 백신·바이오醫藥品 生産工程에 對한 理解를 높이고, 生産力量을 向上하는 데 있다. 서울대 湖巖 敎授會館에서 열리는 總 2週間의 敎育課程에는 백신·醫藥品 生産을 위한 前 臨床 및 臨床試驗을 위한 基本敎育, 백신·醫藥品 生産工程, 品質管理, 規制科學 敎育 等이 包含된다. 宿所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로 指定됐다.

    敎育生들은 理論 敎育 以外에 國內 백신·바이오醫藥品 關聯 인프라 見學에도 나선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等 病院 내 臨床센터를 둘러보고, 三星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等 백신·바이오醫藥品 生産施設度 찾아가 生産過程을 눈으로 보고 배우게 된다.

    保健福祉部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 關係者는 이番 敎育에 對해 “7月 敎育은 우리나라가 主體가 돼 글로벌 백신 人力을 키우는 첫 番째 敎育課程이기에 뜻깊다”며 “向後 敎育을 어떻게 構成할지 가늠하는 尺度가 될 것이기 때문에 첫 過程을 순조롭게 履行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정혜연 차장

    정혜연 次長

    2007年 東亞日報 出版局에 入社. 여성동아, 週刊東亞, 채널A 國際部 等을 거쳐 2022年부터 신동아에서 勤務하고 있습니다. 金融, 不動産, 재태크, 流通 分野에 關心이 많습니다. 意味있는 記事를 生産하는 記者가 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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