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 1月부터 2018年 4月까지 3年 4個月間 KBS 뉴스9 平日 앵커로 活躍해 視聽者에게 친숙한 人物이다. KBS 뉴스9 週末 앵커와 KBS 뉴스廣場 앵커, 美國 뉴욕 特派員 等을 지냈다. 江原 平昌郡 봉평면에서 태어난 그는 自身의 故鄕에서 開催된 2018 平昌 冬季올림픽 때 聖火走者로 나서 注目을 받기도 했다.
平日 뉴스 앵커에서 下車한 2018年 4月 13日 마지막 뉴스9 클로징 때 “말의 生命力을 믿고 우리 社會의 和合과 統合, 未來로의 前進을 위해 많은 말을 했지만 많이 不足했습니다. 或是라도 제 말로 인해 傷處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容恕를 求합니다”라고 反省의 意味를 담은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2020年 11月, KBS 社內揭示板에 “國民의 受信料로 運營되는 KBS가 한쪽 陣營에 서면, 나머지 折半의 國民을 敵으로 돌리는 일이다. KBS는 極端의 敵對 政治에 便乘해서는 안 된다”는 글을 올리고 辭職했다.
1年餘 뒤인 지난해 12月 第20代 大選이 한창이던 時點에 國民의힘에 入黨, 言論戰略企劃團長으로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候補의 討論會 全般을 擔當했다.
大選 때 國民의힘 江原道黨 選對委에 參與한 그는 20代 大選 直後인 3月11日, 6月 1日 치러지는 第8回 全國同時地方選擧에서 江原道知事로 出馬하겠다고 宣言했다.
강원도청에서 연 記者會見에서 그는 “尹錫悅 當選人을 最側近에서 도우며 國政 哲學을 깊이 共有한 만큼 江原道를 새롭게 변화시킬 最適任者”라며 “江原道의 規制를 緩和하고 地域 再生의 潛在力을 높여 訪問客 2億 名 時代를 열겠다”고 抱負를 밝혔다.
● 1964年 江原 平昌
● 춘천고, 서울대 新聞學科(現 言論情報學科), 서울대 大學院 新文學 碩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