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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지친 當身 클릭하라, 유튜브 世界 旅行 채널!|新東亞

코로나에 지친 當身 클릭하라, 유튜브 世界 旅行 채널!

[유튜브 Now]

  • 김경달 ‘유튜브 트렌드 2022’ 著者, 네오터치포인트 代表

    入力 2022-04-04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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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旅行 유튜버 中 獨步的 存在로 우뚝 선 ‘빠니보틀’

    • ‘빠니보틀’에 刺戟받고 旅行 유튜버 된 ‘곽튜브’

    • 放送社 旅行 콘텐츠는 ‘에버그린(ever-green)’ 콘텐츠

    • 旅行 채널 中 最近 부쩍 늘어난 分野 캠핑

    • 外國人 유튜버, 韓國 이모저모 紹介

    [Gettyimage]

    [Gettyimage]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旅行이 ‘마려운’ 時節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世上에서도 旅行 채널은 코로나19 直擊彈을 맞아 開店休業 狀態인 境遇가 많았다. 隔離 期間을 甘受하면서 海外旅行을 다니거나, 國內 旅行을 하는 等 代案을 찾는 유튜버가 늘었다. 유튜브를 통해 ‘랜線 旅行부터 떠나보자.

    빠니보틀과 곽튜브

    韓國 旅行 유튜버 가운데 獨步的 存在는 ‘빠니보틀’이다. 最近 急成長한 旅行 채널로는 ‘곽튜브’가 있다. 旅行 유튜버 가운데 唯一하게 購讀者가 100萬 名을 넘는 빠니보틀의 境遇, 2021年 겨울부터 2022年 새해에 걸쳐 南美大陸을 旅行하면서 映像을 올렸고, 많은 視聽者가 代理 體驗에 歡呼했다. 參考로 빠니보틀(本名 박재환·1987年生)은 大型 유튜버로 成長한 뒤, 中小企業 職員들의 哀歡을 그린 웹드라마 ‘좋좋소’를 直接 企劃하고 演出한 것으로도 有名하다.

    그가 유튜버로 活動하기 始作한 것은 서른세 살 무렵. 全 財産 2000萬 원으로 印度로 海外旅行을 떠나면서 購讀者 1000名을 모으지 못하면 歸國하기로 決心했다고 한다. 몇 달間 購讀者 數가 몇百 名 水準에서 맴돌기만 했다. 그러다 갑자기 印度 汽車旅行 映像이 人氣를 끌면서 8萬 名까지 瞬息間에 늘면서 專業 유튜버로 나섰다. 빠니보틀이란 이름은 印度 汽車에서 물을 팔던 商人이 외치던 말이라고 한다.(빠니는 힌두어로 물을 뜻하고 보틀은 病을 뜻하는 英語) 以後 우크라이나 헬스場과 이집트의 쓰레기 都市, 모스크바의 옛 蘇聯 娛樂室 等을 다니며 다양한 映像을 올렸다.

    스스로를 ‘슈퍼 노멀’ 卽 平凡한 人間이라고 생각한다는 빠니보틀은 유튜브를 하면서 自尊感이 무척 높아졌다고 말한다. 그는 “태어나 처음으로 서른 넘어 뭔가를 성공시켜 보니 나도 뭔가 熱心히 最善을 다하면 되는구나 하는 自信感이 생겼다”고 말한다.

    ‘빠니보틀’의 우유니 소금사막 영상 한 장면. [유튜브 캡처]

    ‘빠니보틀’의 牛乳니 소금沙漠 映像 한 場面. [유튜브 캡처]

    올해 初 揭示한 아마존 정글과 牛乳니 소금沙漠을 體驗한 映像의 反應이 뜨거웠다. 코로나 疲勞感을 씻고 힐링 느낌을 받는다는 댓글도 있고, 家族끼리 함께 본다는 댓글도 보인다.



    “安寧하세요~ 2年 程度 빠니보틀님 映像 보다가 요즘 10살 된 아들이 집에서 게임만 하길래 빠니보틀님 채널 알려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恒常 感謝합니다~ 安全한 旅行되세요”(내면가다)

    빠니보틀 못지않게 有名稅를 얻어가는 旅行 유튜버로 곽튜브가 있다. 前職 아제르바이잔 大使館 職員으로 알려진 유튜버로 本名은 곽준빈(1992年生)인데, 中央아시아 地域을 旅行하고 올린 映像들이 印象的이다.

    注目받은 映像 中 카자흐스탄 택시技士와의 1泊 2日 溫泉旅行 클립이 있다. 처음엔 바가지를 쓰는 것처럼 不安해 보였는데 나중에는 그 記事의 집에도 묵는 2彈 映像으로 이어진다. 마치 로드무비 같고, 다큐멘터리 ‘인간시대’처럼 느껴지는 獨特한 映像을 보며 한 視聽者는 “카자흐스탄도 韓國 못지않게 ‘正’李 넘치는 사람이 많군요. 보는 내내 웃음 짓게 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오른쪽이 빠니보틀의 박재환 씨, 왼쪽이 곽튜브의 곽준빈 씨. [유튜브 캡처]

    오른쪽이 빠니보틀의 박재환 氏, 왼쪽이 곽튜브의 곽준빈 氏. [유튜브 캡처]

    事實 곽튜브는 빠니보틀에게 刺戟받고 旅行 유튜버가 된 因緣이 있다고 한다. 유튜브 人物百科 채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제르바이잔에서 만났다고 한다. 곽준빈 氏가 거기서 居住하고 있을 때 빠니보틀의 박재환 氏가 旅行 와 만난 것. 두바이까지 함께 旅行을 다녀오기도 했다. 빠니보틀 德分에 유튜브 채널도 ‘떡床’(急成長)했고 여러 側面에서 ‘銀絲’로 생각한다고 한다. 이젠 두 채널 모두 有名稅가 커졌다. ‘豆乳노’란 유튜버가 두 채널의 收入을 比較하는 映像을 올릴 程度로 유튜버 사이에서도 關心이 높은 狀況이 됐다.

    放送社 旅行 콘텐츠도 유튜브에서 躍進

    旅行 유튜브 채널 가운데 1位는 EBS 다큐멘터리 채널이다. 放送社 채널이고 워낙에 寶物倉庫처럼 旅行 動映像이 많다 보니 購讀者 數가 250萬 名을 넘어설 程度로 規模가 엄청나게 크다. 每年 300~400個씩의 映像이 올라오는 ‘世界 테마紀行’은 勿論 ‘韓國紀行’ 프로그램도 꾸준히 連載되고 있다. 코로나 時節, 話題를 모은 ‘가만히, 10分 멍TV’ 코너도 人氣 連載物이다. 유튜브에서 人氣가 많은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포맷으로 절의 風景이나 瀑布, 蓮못 속 물고기 等 視覺과 聽覺的으로 便安함을 주는 映像과 現場 소리를 담아 呼應을 얻고 있다.

    가만히, 10분 멍TV(왼쪽), KBS의 ‘걸어서 세계속으로’ 채널 중 ‘걸어서 평양 속으로’ 영상 클립. [유튜브 캡처]

    가만히, 10分 멍TV(왼쪽), KBS의 ‘걸어서 世界속으로’ 채널 中 ‘걸어서 平壤 속으로’ 映像 클립. [유튜브 캡처]

    비슷한 채널로 KBS의 ‘걸어서 世界속으로’도 있다. 購讀者 數가 50萬 名臺로 旅行 채널 가운데 10位圈에 올라 있다. 2005年 11月 첫 放送된 프로그램 自體가 人氣가 높다 보니, 유튜브에서도 빠르게 人氣 채널로 자리 잡았다. 主로 海外를 다니는데, 異色 動映像으로 ‘걸어서 平壤 속으로’ 클립度 있다. 2018年 國際幼少年蹴球大會를 契機로 北韓을 訪問하는 機會를 活用해 製作했다. 照會數가 500萬 回에 가깝다.

    이렇게 放送社의 旅行 콘텐츠는 一種의 ‘에버그린(ever-green)’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放送社들이 뉴미디어에서 利用者 基盤을 만들어가는 데 橋頭堡가 되고 있다.

    캠핑 채널 중 팬덤층이 두터운 ‘Rirang OnAir’(위)와 ‘은하캠핑’(왼쪽), 은하캠핑의 유튜버 박은하 씨가 새해를 맞아 강에 입수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캠핑 채널 中 팬덤層이 두터운 ‘Rirang OnAir’(危)와 ‘銀河캠핑’(왼쪽), 銀河캠핑의 유튜버 박은하 氏가 새해를 맞아 江에 入手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旅行 유튜버 가운데 最近 부쩍 늘어난 分野가 캠핑 채널이다. 팬덤이 제법 形成된 채널 2個를 손꼽자면 ‘Rirang OnAir’와 ‘銀河캠핑’이 있다. 自稱 ‘旅行하는 걸 캠퍼’인 유튜버 리랑은 혼자 百패킹을 하고 산 頂上에 올라 텐트를 친다. 혼술 캠핑을 하기도 하고, 車泊度 한다. 댓글을 보면 리랑을 따라 캠핑하고 싶다는 女性 視聽者도 多數 보인다.

    “아 너무 멋있다 이 언니…. 캠핑을 全혀 理解하지 못했는데 언니 映像 보니까 저도 캠핑하고 다니고 싶어요…. 사서 苦生 最高….”(장현)

    銀河캠핑의 유튜버 박은하 氏는 흔히 707部대로 알려진 特殊部隊 出身의 캠핑 크리에이터다. 野戰에서의 生存 技術과 射擊, 酷寒期 野外 就寢 等 와일드 캠핑 콘텐츠가 專門이다. 放送에도 出演하면서 演藝人 못지않은 有名稅를 얻고 있다. 새해를 맞아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江에 入手하는 動映像을 올려 注目받기도 한다.

    글로벌 關心 속 韓國 向한 랜線 旅行도 增加

    ‘Play Together in Korea’ 영상 시리즈. [유튜브 캡처]

    ‘Play Together in Korea’ 映像 시리즈. [유튜브 캡처]

    아랍인이 한국에 살면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Ibrahim Al-khatib(이브라힘 알카히브)’. [유튜브 캡처]

    아랍人이 韓國에 살면서 運營 中인 유튜브 채널 ‘Ibrahim Al-khatib(이브라힘 알카히브)’. [유튜브 캡처]

    最近 몇 年 사이 映畫 ‘寄生蟲’ ‘미나리’,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勿論 K-팝 等 韓國 文化에 對한 世界的 關心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關心이 유튜브를 통해 랜線 旅行으로 이어지는 趨勢도 엿보인다. 卽 유튜브 基盤으로 글로벌 旅行者들이 韓國의 곳곳을 찾고 있는 것이다.

    代表的 채널로는 ‘Imagine your Korea’가 있다. 韓國觀光公社가 運營하는 채널이다. 公共機關 채널 雰圍氣가 덜하고 斬新한 企劃으로 肯定的 評價가 많다. 以前에 李捺致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를 통해 ‘범 내려온다’ 音樂을 活用해 韓國의 主要 都市들을 弘報하는 映像을 製作한 것이 히트를 친 바 있다. 올해 上半期에는 全 世界 共通 놀이인 숨바꼭질을 모티프로 韓國의 主要 都市를 紹介하는 ‘술래잡기(Hide & Seek)’ 映像 시리즈를 製作해 올리고 있는데 反應이 좋다. 現代的으로 脚色한 音樂에 對한 肯定的 댓글도 많으며, 照會數도 클립別로 一週日 만에 1000萬 回를 훌쩍 넘어설 程度다. 以外에 ‘Play Together in Korea’ 시리즈는 360度 映像으로 製作해 視聽 中 마우스로 畵面을 自由롭게 움직여 全體 風景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아랍人이 韓國에 살면서 運營 中인 유튜브 채널도 人氣다. ‘Ibrahim Al-khatib(이브라힘 알카히브)’라는 채널인데, 購讀者 數가 46萬8000名으로 제법 많은 便이다. 스스로 채널 情報에 “아랍 나라들에 韓國의 文化를 紹介하고, 韓國에 아랍의 文化를 紹介합니다”라고 알리고 있다.

    가장 照會數가 많은 映像은 산낙지를 먹는 映像으로 500萬 回에 가깝다. 이브라힘은 韓國 親舊가 산낙지를 쉽게 잘 먹는 모습을 보고 衝擊을 받기도 하는데, 無心코 먹기를 試圖했다가 失敗도 한다.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罰則으로 끝내 먹는 데 成功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文化 差異 때문인지 댓글도 9000個가 넘을 程度로 活潑하며 아랍語 댓글이 大部分이지만 一部 英語 댓글을 通해 ‘神奇하다’는 反應을 읽을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미국인 ‘Nathan’이 운영하는 ‘Seoul Walker’ 채널(위), 프랑스 청년 마크가 운영하는 ‘봉쥬르 헬로’ 채널. [유튜브 캡처]

    서울에 居住하는 美國人 ‘Nathan’李 運營하는 ‘Seoul Walker’ 채널(危), 프랑스 靑年 마크가 運營하는 ‘봉쥬르 헬로’ 채널. [유튜브 캡처]

    서울에 居住하는 美國人 ‘Nathan’李 運營하는 ‘Seoul Walker’ 채널은 뛰어난 映像美로 有名稅를 얻었다. 채널名처럼 서울의 여러 곳을 걸어 다니며 風景을 담는데, 音樂과 現場音을 잘 加味한 編輯으로 ASMR 채널처럼 工夫하거나 休息을 取할 때 즐겨 찾는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特히 4K 畫質로 撮影한 1時間 30分 남짓한 弘大 거리 투어 映像은 뮤직비디오처럼 感性的이어서 많은 呼應을 얻었다. 英語와 스페인語 等 다양한 言語의 댓글에서는 서울에 對한 關心은 勿論 映像 自體에 對한 稱讚이 많다. 아래 댓글에선 “마치 짧은 旅行을 다녀온 것 같다”고 말한다.

    “What an aesthetic! The intro was literally like a music video. Thank you for this great walking tour :) this was like a short vacation.” (Ambience Studio)
    프랑스 靑年 마크가 韓國 사람과 韓國 文化를 사랑하며 經驗하는 이야기를 標榜한 ‘봉쥬르 헬로’ 채널도 있다. 購讀者가 14萬 名으로 70位圈臺다. 韓國에서 가장 오래된 元祖 理髮所에 가서 머리를 깎는 映像도 있다. 1927年부터 營業을 始作한 聲優이용원인데 韓國未來遺産으로 指定돼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오래된 대장間과 삽을 活用한 三겹살집, 30年 된 2800원짜리 라면집 等 韓國人들도 잘 모르는 곳곳의 名所나 特異한 空間을 紹介한다.

    이렇듯 外國人들이 韓國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콘텐츠로 紹介하는 걸 보노라면, 예전 海外旅行 自由化와 함께 韓國人들이 背囊을 메고 ‘世界를 간다’ 冊子를 들고선 여러 곳을 다니던 流行이 떠오른다. 이제 韓國이 그렇게 注目받는 나라가 됐구나 하는 隔世之感을 절로 느끼게 된다.

    獨特한 旅行 채널

    旅行 채널 3位에 올라 있는 ‘주태백이TV’는 仁川의 代表的 旅行地, 月尾島에 있는 디스코팡팡을 탄 사람들의 映像을 主로 올리는 娛樂性 채널이다. 4位의 ‘초마드’ 채널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레바논 等 中東 地域을 主로 다닌 旅行 유튜버 김초원의 채널이다. 本人 이름의 ‘初’와 ‘노마드’를 連結해 초마드로 이름 붙였다고 한다. 코로나 勃發 後엔 國內 旅行을 主로 다니고 있다.

    세계 일주 여행과 외국인 인터뷰 영상을 주로 올리는 ‘희철리즘’ 채널. [유튜브 캡처]

    世界 一周 旅行과 外國人 인터뷰 映像을 主로 올리는 ‘희철리즘’ 채널. [유튜브 캡처]

    ‘희철리즘’ 채널은 世界 一周 旅行과 外國人 인터뷰 映像을 主로 올린다. 最近엔 美國에서 犯罪都市로 불리는 캘리포니아의 스톡턴을 찾아가 캄보디안 갱들과 하룻밤을 보내며 體驗하는 映像을 3部作으로 올려 話題를 모으기도 했다. 이렇게 獨特한 企劃映像과 섬네일 運營을 注目도 높게 잘하다 보니, 購讀者 數가 64萬 名을 넘어서는 大型 채널로 成長했다.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의 줄임말인 ‘라오한’ 채널. [유튜브 캡처]

    ‘라오스 奧地마을 韓國人’의 줄임말인 ‘라惡寒’ 채널. [유튜브 캡처]

    ‘라惡寒’ 채널도 獨特하다. 채널 名은 ‘라오스 奧地마을 韓國人’이라는 타이틀의 줄임말이다. 라오스의 깡시골 奧地마을에서 10年 程度 눌러살겠다고 하는 韓國人이 運營하고 있다. 泰國에 駐在員으로 나갔다가 라오스에 들른 뒤 淳朴한 아이들과 親해지면서 눌러앉은 境遇다. 購讀者는 18萬5000名 程度로 順位는 50位圈이다.

    兒役俳優 出身 安在鴻 氏가 交通事故를 겪은 뒤 旅行 유튜버로 變身, 全 世界를 누비며 活躍 中인 채널 ‘HongGoGo’도 있다. 2018年 始作해 最近 購讀者 24萬 名을 넘어서며 人氣 채널이 됐다. 社交性이 좋아 現地人들과 친숙하게 對話하는 場面이 많다. 홍콩에서는 偶然히 길을 물어보다가 歌手로 活動 中인 現地 演藝人과 對話하게 된 映像이 200萬 回가 넘는 가장 많은 照會數를 보였다.

     ‘이시영의 땀티’(땀나는 TV) 채널. [유튜브 캡처]

    ‘李始榮의 땀티’(땀나는 TV) 채널. [유튜브 캡처]

    演藝人이 運營하는 旅行 채널 中 ‘李始榮의 땀티’(땀나는 TV)가 있다. 틱톡에서 팔로어가 올해 初 基準 1680萬 名이 넘는 스타인데, 유튜브를 始作한 지 1年 半假量 됐고 購讀者는 12萬 名假量이다. ‘100代 名山 다녀보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冠岳山을 始作으로 서울 周邊의 山은 勿論 內藏山과 雉岳山, 太白山, 小白山 等 全國을 다니고 있다. 스위스觀光廳의 弘報大使가 된 李始榮은 올 初 스위스를 訪問해 雪山을 登山하고 눈썰매 레이싱과 하이킹 等 다양한 體驗 映像을 선보이기도 했다. 틱톡 인플루언서답게 유튜브에 쇼츠 映像을 올리기도 했다. 여름철 登山 時 暴炎을 식히는 꿀팁으로 洋배추를 母子 안에 넣으면 시원해진다는 걸 알려준다. 이 클립은 照會數 100萬 回를 넘는 呼應을 얻었다.

    목포MBC에서 운영 중인 ‘대한민국 섬(Korea Island)’ 채널. [유튜브 캡처]

    木浦MBC에서 運營 中인 ‘大韓民國 섬(Korea Island)’ 채널. [유튜브 캡처]

    마지막으로 大韓民國 섬을 主로 다니며 風景과 사람 이야기를 담는 旅行 채널을 紹介한다. 2017年에 만들어진 ‘大韓民國 섬(Korea Island)’ 채널이 그곳이다. 木浦MBC에서 運營 中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購讀者는 13萬 名臺인데, 힐링 콘텐츠가 가득하면서도 中間中間 異色 映像이 눈길을 끈다. 이를테면 2020年 12月 揭示한 濟州 西歸浦의 정현섭 氏 映像에선 大型 물고기를 낚는 獨特한 場面이 登場한다.

    元來 江原道 出身인데 낚시가 좋아 濟州에 定着했다는 鄭氏는 映像 속에서 專用 지게로 運搬할 程度로 큰 怪物 잿魴魚를 낚아 올린다. 平生에 한 番 볼까 말까 한 사이즈라는데 測定 結果 無慮 153.5㎝에 達한다. 膾를 뜨는 데만 1時間이나 걸릴 程度였다고 한다. 100餘 個가 넘는 낚싯대를 가진 낚시狂 鄭氏의 人生 스토리에 ‘눈 호강에 고맙고 부러운 마음’이란 呼應이 댓글 空間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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